포스코퓨처엠 포항 양극재 공장 전경. /사진=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이 지난해 매출 2조9387억원, 영업이익 32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보다 20.6%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7억원)보다 4451% 증가했다. 같당기순이익은 36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배터리소재 사업은 양극재가 미국시장의 전기차 구매보조금 지급 종료, 리튬가격 약세 등 영향으로 판매량 및 매출이 감소했다. 음극재도 중국산 음극재 저가공세 강화에 따라 판매가 감소하면서 매출 1조5741억원으로 전년 대비 32.7%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인조흑연 음극재 평가손실에도 불구하고 운영효율화를 통한 비용절감을 통해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영업손실 369억원을 기록했다.

기초소재 사업은 매출 1조3646억원으로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고 내화물 판매가 상승 및 라임화성 사업 수익성 향상을 통한 영업이익 697억원으로 전년 대비 85.4%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