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이 외식 물가 상승으로 가중된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대표 메뉴 와퍼 3종을 4900원에 제공하는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브랜드 상징인 와퍼를 앞세워 누구나 부담 없이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도록 먹거리 문턱을 낮추고 민생 물가 안정에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
버거킹은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일주일간 '와퍼 4900원' 행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 메뉴는 와퍼, 불고기와퍼, 치즈와퍼 등 3종이다.
와퍼와 불고기와퍼는 각각 4900원에 판매된다. 치즈와퍼는 5500원에 제공된다.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33% 낮은 가격이다. 세트 메뉴에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와퍼와 불고기와퍼 세트는 9200원, 치즈와퍼 세트는 9800원이다. 라지 세트도 1만원 내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버거킹 관계자는 "브랜드의 상징과도 같은 와퍼를 중심으로 고객분들께 다시 한번 특별한 혜택을 전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버거킹만의 직화 불맛과 차별화된 퀄리티를 보다 부담 없는 가격에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진행된다. 배달 주문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다른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도 불가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