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이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은 세라젬과 KLPGA 로고. /사진=세라젬 제공

세라젬이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와 2026시즌 공식 헬스케어 가전 및 안마의자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KPGA와 6년 연속 공식 스폰서십을 이어간 세라젬은 올해부터 KLPGA와 협약을 체결하며 남녀 프로골프를 모두 후원한다. 이번 KLPGA 공식 파트너십은 세라젬의 스포츠 마케팅 전략을 가속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KLPGA는 매년 약 30개의 1부 투어 대회를 운영하며 대회 수와 관람 규모 측면에서 국내 골프 리그 가운데서도 두드러진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해외 투어와 비교해도 높은 인지도를 갖춘 리그로 평가받고 있으며 시청률과 현장 관람객 규모 역시 독보적 수준이다.

세라젬은 골프 투어 현장에서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KPGA 공식 협찬을 통해 총 13개 대회를 지원했으며 KLPGA 투어에서도 5개 대회를 개별 후원하며 현장 접점을 확대해 왔다. 이번 KLPGA와의 협약은 개별 대회 중심 후원을 공식 파트너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이를 계기로 KLPGA와 함께 다양한 공동 마케팅과 현장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세라젬은 공식 파트너로서 KLPGA 주최 대회에 마스터 V 컬렉션과 파우제 M 컬렉션을 후원하고 그 외 각종 행사를 지원하며 VIP 라운지 등에 헬스케어 가전을 설치해 선수와 방문객들의 휴식을 도울 예정이다. 우승자 부상 및 홀인원 경품으로도 활용되는 마스터 V 컬렉션은 척추 전반 관리와 척추 견인 기능을 갖춘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이며 파우제 M 컬렉션은 특허받은 직가열 온열볼과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한 안마의자 라인업이다.


세라젬은 KLPGA가 오는 12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주최하는 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을 공식 파트너로서 대회를 후원한다. 우승자에게 안마의자 파우제 M8 Fit을 부상으로 제공하고 13번홀에 홀인원 경품으로 마스터 V9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KLPGA와 공식 헬스케어 가전 및 안마의자 파트너로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세라젬은 KPGA 후원을 6년 연속 이어오는 한편 국내외 프로골퍼 앰배서더 협업과 투어 후원을 통해 골프 분야 마케팅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식 파트너십을 계기로 선수들의 회복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골프를 포함한 스포츠 분야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