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지난해 11월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스1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는 21일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내란중요임무종사 등)로 재판에 넘겨진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에 대해선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여 전 사령관과 이 전 사령관에게 각각 징역 30년을 구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