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이 전북 전주에 사무소를 개소했다. /사진제공=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이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에 사무소를 개소하고 국민연금과 소통 체계를 강화한다.

12일 삼성자산운용은 전북 전주시에서 전주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주사무소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인근에 자리 잡았다.



삼성자산운용의 전주사무소는 지난 9월28일 사무실 조성을 완료해 지난 1일부터 근무를 시작했고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삼성SRA자산운용과 협업 거점으로 운영한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조지훈 전주시장, 유희숙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 등 지자체 관계자가 함께했다. 이외에 김우석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와 하지원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이사, 김정근 삼성SRA자산운용 대표이사 등 삼성 운용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삼성운용은 전주사무소 개소를 통해 국민연금과의 현장 접점을 확대하고 상시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고객 투자 수요와 시장 변화를 파악해 대응하는 동시에 서울 본사의 운용·리서치, 상품 전문조직과 연계도 확대한다. 주식과 채권 전통 자산을 넘어 계열사의 액티브 및 대체투자 전문성까지 끌어올리며 폭넓은 투자 설루션 제공에도 힘쓸 예정이다.



삼성자산운용은 "전주사무소 개소를 통해 국민연금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다양한 운용 수요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삼성자산운용과 계열사들이 보유한 종합적인 운용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과 최상의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