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1월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사천시 광포항 해역에서 '제4회 사천시장배 요트대회'가 열린다.
사천시요트협회가 주최하고 사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30피트 이상 킬보트 12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 첫날인 20일에는 선수 등록과 안전교육이 진행되며 21일부터 22일까지 본격적인 요트 레이스가 펼쳐진다.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무료 요트 승선 체험과 수산물 무료 시식회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승선 체험은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바다 위에서 사천의 해안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조용길 대회 추진위원장은 "이번 대회로 시민들이 해양레저를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지역 로타리클럽, 시립도서관에 2400만원 상당 스마트반납서가 기증

국제로타리 3590지구 사천지역 8개 클럽이 사천시립도서관에 2400만원 상당의 스마트반납서가를 기증했다.
사천시는 지난 26일 사천지역로타리클럽과 스마트반납서가 기증 협약을 체결하고 기증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에는 삼천포RC와 사천RC, 삼천포와룡RC, 삼천포중앙RC, 삼천포산호RC, 사천국화RC, 수양RC, 사천은하수RC 등 8개 클럽이 참여했다.
기증된 스마트반납서가는 사천시립도서관 1층 출입구 홀에 설치된다. 도서관은 기존 무인반납기와 연계해 24시간 도서 반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천지역로타리클럽은 지난 2024년 5월에도 2200만원 상당의 무인반납기를 기증한 바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시민들의 독서환경 개선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지역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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