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에 '레전드' 기자가 합류했습니다]
동행미디어 시대에 레전드가 합류했습니다.
주인공은 김귀근 외교안보 전문기자입니다. 군사전문기자 출신으로 연합뉴스 한반도부장을 역임한 국내 언론계에서 손꼽히는 외교안보 전문가입니다.
1999년 연합뉴스에 입사한 이후 25년간 국방부를 출입한 분입니다. 국방부 장관이 열 명 넘게 바뀌는 동안 한 자리를 지키며 국방·안보 분야에서 한국군과 북한군은 물론 병무·보훈까지 두루 취재한 전방위 '국방통'입니다.
2013년 8월에는 '한국, 미국에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재연기 제안'이라는 단독 보도로 한국기자협회 '제275회 이달의 기자상'(공동수상)을 받았습니다. 사내 '올해의 보도상'도 여러 차례 받을 정도로 검증된 기자입니다.
국방부 출입기자 사이에선 '김귀근이 쓰면 다 따라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군과 신뢰를 기반으로 소통해온 데다 사안의 핵심을 짚어내는 취재력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연합뉴스에서 2024년 8월 퇴직한 이후 국방부 장관 정책보좌관으로 발탁된 것도 그만큼 실력을 인정받았다는 뜻입니다.
시대 정치경제부 소속이 된 김 전문기자는 앞으로 폭넓은 취재원과의 관계,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외교안보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사와 칼럼을 쓸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작성: 김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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