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후루 장사나 할까" 1년 사이 카드 매출 1678% 뛰었다
지난해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탕후루가 인기를 끌면서 디저트 전문점 부문 카드 매출이 1년 전과 비교해 19% 늘었다. 탕후루는 무려 1678%나 증가했다.KB국민카드는 최신 소비트렌트를 분석하기 위해 디저트 전문점(탕후루, 베이글·츄러스, 아이스크림, 와플·파이, 호두과자, 케이크, 도너츠, 떡·한과)과 오락서비스 업종(PC방, 일반·코인노래방, 무인사진관, 보드게임카페, 방탈출카페, 만화카페)의 신용·체크카드 매출액 및 신규가맹점 비중을 분석했다.지난해 카드 매출액은 2022년 대비 디저트 전문점이 19%, 오락서비스 업종이 20% 증가했다. 신규가맹점이 유입되는 정도를 알기 위해 2022년말 기준 유효가맹점 수와 2023년 신규가맹점 수를 비교한 신규 가맹점 등록률은 디저트 전문점이 23%, 오락서비스가 14%로 나타났다.디저트 전문점 중 탕후루 전문점은 지난해 신규 가맹점 등록률이 1339%, 지난해 매출액은 2022년 대비 1678% 증가하며 눈길을 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