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금쪽이 기죽을까" 새학기 준비물 소비↑… 이어폰 카드값 훌쩍
KB국민카드가 새학기 준비 관련된 품목의 신용·체크카드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소비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물품은 이어폰과 헤드셋인 것으로 조사됐다.29일 KB국민카드에 따르면 이번 분석은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둔 회원이 2022년 2~3월, 2023년 2~3월에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한 새학기 관련 품목(이어폰, 학습교재, 스마트워치, 실내화, 휴대폰, 노트북, 지갑, 책가방 등)을 중심으로 조사됐다.초·중·고등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학습교재, 책가방 등 새학기 관련 준비물을 구입한 2023년 2~3월 소비 금액은 2022년 같은 기간 대비 3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엔데믹(풍토병화) 전환 이후 처음 맞는 입학식 및 새학기를 맞아 학부모들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새학기 관련 품목의 소비가 크게 증가한 영향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2023년 2~3월 소비 금액은 2022년 대비 ▲전자기기(용품)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