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지역 맞춤 지원체계 강화… 지역본부 10개→12개
신협중앙회는 8일 개최된 1차 이사회를 통해 2025년 직제개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기존 10개 지역본부를 12개로 확대하며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해 조합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한다는 취지다.주요 내용으로는 기존의 "부산경남 지역본부"를 ▲부산▲울산경남, "인천경기 지역본부"를 ▲인천 ▲경기로 분리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각 지역본부가 담당하는 조합 수를 고려해 보다 세밀하고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결정이다.개편 후 부산 지역본부는 47개, 울산경남 지역본부는 60개, 인천 지역본부는 45개, 경기 지역본부는 93개 조합을 각각 맡게 된다. 울산경남 지역본부는 창원, 경기 지역본부는 수원에 위치하며, 각 본부에 새롭게 지원사업팀과 감독팀이 신설된다.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원과 한층 강화된 관리·감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제주연수원 개원과 연계한 상설 교육 조직을 신설해 조합 임직원의 전문성 향상 및 역량 강화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