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상반기 '골목상권 경영자금' 1000억 푼다
광주광역시가 경영 위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만 경영자금 1000억원을 푼다. 하반기 400억원을 더하면 모두 1400억원으로 골목상권에 든든한 버팀목 될 것으로 보인다. 500억원 규모이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민선 8기 경제정책 방향에 따라 지난해 1000억원으로, 올해 1400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광주시는 2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신용보증재단, 광주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7개 금융기관과 함께 "2023년 소상공인(골목상권) 특례보증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특례보증은 "2023 광주경제, 든든함 더하기+ 경제정책" 중 하나로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한 것이다.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김귀남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노현주 KB국민은행 호남3(광주)지역본부장, 박내춘 NH농협은행 광주본부장, 안광운 신한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