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첫 노사민정협의회···상생형 근로복지기금 58억 조성
광주광역시는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한 "상생형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광주시는 전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를 열어 상생형 지역일자리기업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계획을 의결했다.강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김봉길 광주경영자총협회장, 서연우 광주여성노동자회장, 박미경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황종철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등 각 분야 노사민정 위원 26명이 참석했다.배달노동자, 플랫폼택시 등 고용형태의 다변화에 따른 취약 노동자 계층을 대표할 위원 4명도 추가 위촉했다.위원들은 전국 제1호 노사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와 협력 중소기업 근로자의 실질적 복지 증진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가칭)상생형 공동근로복지기금법인의 기금 조성 계획안을 최종 의결했다.공동근로복지기금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복지 격차에 따른 처우 개선을 위해 2개 이상의 기업이 공동 출연해 기금을 조성하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