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1만6720명 수험생 편의 지원대책 추진
광주광역시는 41개 시험장에서 실시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수험생 편의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광주지역 수능 지원자는 1만 6720명이다. 시는 수험생들이 차질없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 교통, 시험장 주변 소음방지, 자연재해 대비 등 4개 분야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지원한다.수능 당일에는 시, 유관기관, 자치구와 협력해 24개 부서가 종합상황실, 교통상황실, 코로나19관리반, 재난상황실 등 5개 상황실을 운영한다.시험장별로 전문 구급자격사를 배치해 시험장 내 응급환자 처치나 안전상황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달부터 시험장 41곳에 대해 화재 위험 요소 사전 제거를 위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유도등 불량 조치 등을 완료했다.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입시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 4019곳에 대해 특별방역 합동점검을 하고 있다.지난 11일부터 16일 사이에 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