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달밤야시장 시즌4 포스터./사진=일도시연구소

남도달밤야시장 사무국을 운영 중인 일도시연구소는 카타르 월드컵을 맞아 광주 시민들이 함께 응원하고, 즐길 수 있는 남도달밤야시장 시즌 4를 재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4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26일까지 시즌 4가 진행되며 대한민국 vs 우루과이 응원전(24일), 16강 기념 월드컵 응원 페스티벌(26일)이 각각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시즌 4를 재개하면서 기존 행사보다 대폭 강화된 안전관리계획으로 철저한 대비와 DJ 폴리스 안전요원 배치 등 차별성 있는 관리 방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연간 야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푸드트럭, 다국적 먹거리 마켓 셀러들이 대폭 참여하고, 업그레이드된 '메타버스 AR아처'외 '조인나우 게이미피케이션 APP'이 월드컵 컨셉에 맞춰 새롭게 오픈한다.

수작 핸드페인팅체험, 전문 MC와 함께하는 월드컵 슈팅 게임, 32강 각 국가를 테마로한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별별투어정원은 시즌 4를 받아 새롭게 '카타르 월드컵 라운지' 컨셉으로 오픈해 해외 스포츠 PUB에 온 듯한 경험과 한국 대 우루과이전 응원전도 펼쳐진다.

그 밖에 월드컵 32강 각 국가를 그려볼 수 있는 페이스페인팅 체험, PK 넣고 상품을 받는 이벤트, 케논슈터 챌린지 등 축구를 좋아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든 관심을 가질만한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정헌 남도달밤야시장 총감독 "10.29 참사로 많은 시민이 슬픔과 괴로움을 느끼며 10월을 보냈다. 아직 아픔이 남아 있지만, 월드컵 시즌과 가을밤을 맞아 조금이나마 웃음을 되찾고 한 해를 잘 마무리할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