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남]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위원회 출범
전남도가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남도는 30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나주시, 한에공대, 산·학·연 관계자들과 함께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미래 핵융합에너지 기술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이날 출범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윤병태 나주시장, 노승정 단국대 명예교수, 김영선 전남연구원장 등 주요 인사와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나주를 "대한민국 인공태양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다졌다.유치위원회는 민간 공동위원장 2명과 집행위원장 5명을 포함해 현역 국회의원, 언론사 대표, 향우회장, 시민사회단체 대표, 대학 총장, 기업체 대표, 과학기술 관련 국책연구기관장 등 120여 명으로 구성됐다. 공동위원장은 노승정 단국대 명예교수, 박원석 전 한국원자력연구원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윤병태 나주시장이 맡았다.집행위원장단에는 박진호 한에공대 총장 직무대행, 나용수 서울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