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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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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탐방로인 ‘경기옛길’ 중 의정부와 포천을 잇는 ‘경흥길’이 오는 20일 개통한다. 경기옛길 6대로 중 다섯 번째로, 내년 ‘강화길’이 조성되면 10년 만에 경기옛길 6대로가 모두 완성된다.18일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에 따르면 경기옛길은 조선시대 실학자 신경준 선생이 집필한 도로고(道路考)의 육대로(六大路)를 토대로 길을 걸으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역사문화 탐방로다.2012년 추진 이래로 삼남길(과천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에서 가맹본부와 가맹점 사이 중간관리자 역할을 하는 가맹지역본부(가맹지사) 10곳 중 8곳은 물품 강매, 계약 해지 통보 등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를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경기도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전국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에 등록된 교육서비스업과 세탁업 가맹지사 중 119곳(교과 33, 외국어 37, 세탁 49)을 대상으로 ‘2021년 가맹분야 가맹지역본부 실태조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업종은 최
시흥시(시장 임병택) 최초의 공공도서관인 대야도서관이 시설 새단장을 마치고, 오는 29일 재개관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995년 준공된 대야도서관은 그간 비효율적인 공간 구성 및 노후 시설물로 인해 이용자들의 독서 공간 부족 등 다양한 문제가 누적돼 전체적인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고자 대야도서관은 지난해 ‘2021 경기도 노후 도서관 시설개선 지원’ 공모사업을 신청했는데,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도비 1억5천만
수원시가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인 고 안점순 할머니(1928~2018)를 추모하고, 기리는 ‘용담 안점순 기억의 방’을 17일 개관했다. 기억의 방 앞에 설치한 ‘용담 안점순 기림비’ 제막식도 열었다.기억의 방은 안점순 할머니의 생애를 기억하고,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니들의 아픔을 되새길 수 있는 전시물로 채워졌다.안점순 할머니의 사진과 증언, 피해 할머니들의 이름과 일본군에 끌려간 나이 등을 기록한 노란 조각을 모아놓은 김서경 작가의 작품,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요소수 품귀 사태’ 대응을 위해 민간업계와 구축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화물차량·건설기계에 요소수를 긴급 수혈한다.시는 17일 ㈜금성이엔씨로부터 관내 우선 공급을 위해 확보한 요소수를 화물사업자·건설기계업계를 시작으로 배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9일 윤화섭 안산시장이 관내 위치한 국내 2위 요소수 생산업체 금성이엔씨를 방문해 안산지역에 우선 공급해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것으로, 업체 측은 요소수 200톤(20만 리
경기도가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9일) 이후 불안감을 호소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수능 2주 후인 12월 2일까지 ‘청소년전화 1388’을 집중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경기도 ‘청소년전화 1388’은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상담사 국가자격을 소지하거나 일정 기간 청소년상담복지 관련 실무경력을 갖춘 전문상담사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심리적 불안정감을 호소하는 수험생은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지친 마음을 회복할 수 있다. 수능 스트
지난 1일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과 함께 재개됐던 ‘2021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가 2주간 여정을 마치고 14일 막을 내렸다. 문화재청 공모 선정사업인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는 ‘만천명월(萬川明月) 정조의 꿈, 빛이 되다’를 주제로 화서문, 행리단길 일원에서 열렸다. 수원시와 문화재청이 공동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했다. 매일 저녁 6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정조대왕이 꿈꿨던 신도시 ‘수원화성’을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15∼16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시정 도입 필요성 등 방향 모색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문제 해결형 교육인 ‘ESG 공감 확산 시즌1’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함께 진행한 이번 교육은 지자체 등 공공행정영역에서 아직 생소한 ESG의 개념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을 통해 ESG 시정 도입과 성과 평가 방안, 시정적용전략 컨설팅 등 ESG를 공공행정영역
파주시는 ‘제1회 파주형 도시재생 대축전(성과공유회)’의 첫 번째 행사로 금촌동 금정문화광장 조성 예정지에서 금촌 도시재생뉴딜사업 착공식을 진행했다.이날 최종환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한양수 파주시의회 의장, 금촌동 주민협의체 대표 등 내빈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금촌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을 축하하고 금촌동 도시재생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렸다.지난 3년간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전망을 나누는 ‘제1회 파주형 도시재생 대축전(성과공유회) :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1000만원이 넘는 지방세를 1년이 지나도록 내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 117명의 명단을 11월 17일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체납액은 개인 93명, 65억원, 법인 24곳, 20억원 등 모두 85억원이다.이들은 지난 3월~9월 6개월간 납부와 소명의 기회를 줬는데도 체납세금을 내지 않았다.이들 개인과 법인 명단은 나이, 주소, 체납액, 체납 세목과 함께 공개됐다.개인 체납자 중에 체납 규모가 가장 큰 사람은 14억원을
특례시 관할 구청에는 두 개의 실·국을 설치해 구와 관련된 정책기획 기능과 지역현안 대응 기능, 지역맞춤형 인구정책 수립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용인시정연구원(원장 정원영)은 17일 정책동향보고서 ‘YRI FOCUS & ISSUE’ 제41호를 통해 인구 50만~100만 이상 대도시는 구청장이 통솔해야 하는 부서가 지나치게 많아 신속한 행정수요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인구 100만 이상의 시는 2개의 실·국을
파주시, 박정 국회의원, 파주시 의회, 파주농협, 코하이젠(주)은 지난 16일 ‘파주형 수소연료전지차 충전소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최종환 파주시장과 한양수 파주시의회 의장, 김윤석 파주농협 조합장, 이경실 코하이젠 대표가 참석해 수소충전소 건립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수소연료전지차 충전소는 파주농협 봉서지점 주유소 인근에 구축할 예정이며, 수소버스 및 트럭, 승용차 등이 충전 가능한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지구에서 위장전입, 명의신탁 등 불법으로 토지거래허가를 취득해 부동산 투기를 한 불법행위자 43명이 경기도에 적발됐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17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2월부터 용인시 처인구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지구 일대를 대상으로 토지거래허가 과정에서 부정허가, 명의신탁, 목적 외 사용 등 위반행위 전반에 대해 기획수사를 실시해 불법행위
경기도 공익처분에 따라 무료 통행이 이뤄지던 일산대교가 법원의 판단에 따라 18일부터 통행료 징수를 재개하게 됐다. 이에 대해 김홍국 경기도 대변인은 17일 오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이) 격렬하게 실망의 목소리를 내고 있고 분노하고 있다. 일부에선 불복종운동을 하겠다는 얘기도 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산대교와 국민연금공단이 불공정하고 부당한 조치를 빨리 변경하기를 바라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김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하반기 고양 IR데이'를 지난 16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양시의 우수한 창업‧벤처기업에 투자 유치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이 두 달간 준비해온 행사다.시는 '상반기 고양 IR데이'에서 최종 선발된 기업 10개사 중 6개사가 행사 이후 57억원의 투자유치와 인수합병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총 4
경기도와 도청 3개 공무원노조가 직장 내 괴롭힘 근절과 모성보호 등이 담긴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청 내 복수노조가 교섭창구 단일화를 통해 진행한 최초 협약이다.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과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윤석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도청지부장, 백승진 경기도통합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17일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제6차 단체협약서에 서명했다.이번 단체교섭은 2007년 제1차 단체협약 체결 이
경기도가 ‘경기 둘레길’ 전 구간 개통 기념행사로 17일 김포 1코스 대명항에서 친환경 운동 ‘플로킹(Ploking) :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도는 지난 15일 경기도 외곽 860km을 연결하는 도보 여행길 ‘경기 둘레길’을 개통한 가운데 코로나19를 고려해 대규모 개통식 대신 소규모 관계자와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운동’인 플로킹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이날 행사는 둘레길 시작점인 김포 1코스 대명항에서 채신
경기도가 1년이 지나도록 1000만원 이상의 세금을 내지 않은 지방세,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3339명의 명단을 17일 경기도 홈페이지와 위택스(지방세 납부 사이트)에 공개했다.지방세는 지방정부가 부과하는 세금으로 취득세, 재산세, 지방소득세 등이다.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은 세금 외 수입원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제재금 성격인 과징금, 이행강제금, 변상금과 특정 공익사업과 관련해 부과하는 부담금 등이다. 이번 명단이 공개된
고양시(시장 이재준)의 이동형 창업플랫폼 ‘고양이 트럭’이 2021년 행정안전부 국민정책디자인 우수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시의 ‘달리는 창업플랫폼, 고양이 트럭’은 삼송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국민정책디자인단과 함께 개발하고 있는 이동형 창업플랫폼 서비스다.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에 대한 리스크를 체험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창업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공공지원 프로그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과 정책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골칫거리 폐현수막이 제설용 모래주머니로 환골탈태했다. 용인시의 제설용 모래주머니 제작 사업을 통해서다. 용인시는 폐현수막을 활용해 제설용 모래주머니를 제작, 관내 읍·면·동에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시가 한 해 평균 수거하는 현수막은 38톤에 달한다. 대부분 관내에 불법 설치된 현수막들로 매립 및 소각 처리되고 있다. 폐현수막을 매립·소각할 경우 다이옥신과 같은 유해 물질이 배출돼 토양과 대기를 오염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