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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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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준공영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가 2024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시내버스에 대한 공적관리 강화가 핵심으로 안전관리, 이용자 서비스 증진 등 매년 노선 단위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3년 단위로 공공관리제 갱신 여부를 결정해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공공관리제가 시행되면 버스회사들의 경영은 안정화되고 운수종사자들의 처우도 개선돼 도민들은 더 친절하고, 안전하고, 정확한 시간에 도착하는 버스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경기도는 2024년 시내버스 1천200대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경기도 전체 시내버스 6천200여 대를 공공관리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2024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대상 노선은 경기도가 관리하는 2개 이상 시군 운행 "시군 간 노선" 700대와 각 시군이 관리하는 단일 시군 운행 "시군 내 노선" 500대로 구성됐다. 도는 2024년 "시군 간 노선" 사업량 700대 중 545대는 현재 운행 중인 노선을 선정
경기도가 2025년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로 평택시농업생태원을 선정했다.경기도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 대상지 공모에 참가한 5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최근 전문가 심사위원단 현장실사 평가 결과 평택시농업생태원을 후보지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평택시는 자체 시민정원사를 양성하고 4000여 명의 시민참여로 정원 80개소를 조성하는 등 정원 도시로의 준비가 잘 돼 있어 심사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평택시농업생태원은 11만 8000㎡ 규모에 하루 1000여 명이 이용하는 생태공원으로, 오성나들목(IC)이 입지해 교통이 편리하고 대상지 내 방문자센터, 식물원, 주차장 등 기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경기도는 생활 속 정원문화확산을 위해 지난 2010년 시흥 옥구공원에서 처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열어 매년 시군을 순회하면서 지역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해왔으며, 올해 광명시 새빛공원까지 총 11번의 박람회를 개최했다. 내년 10월에는 남양주 다산중앙공원 일원에서 정원산책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한 발표에 따라 2020년 1월 31일부터 약 4년간 운영해온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오는 12월 말 종료한다.26일 일시에 따르면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후에는 일반 의료기관에서 ▲60세 이상 ▲12세 이상의 기저질환자·면역 저하자 등 먹는 치료제 대상군은 PCR 검사를 현재처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고위험 입원환자 ▲요양병원·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 입소자와 보호자(간병인)는 PCR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다만, 고위험시설 종사자(요양병원·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와 일반 입원 예정 환자 및 보호자는 2024년 1월 1일부터 무료 검사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검사가 가능한 관내 의료기관은 총 155개소로 남양주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남양주보건소 정태식 소장은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에 따라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겠다"라며"겨울철 호
용인도시공사 제11대 신경철 사장 취임식이 26일 진행됐다.농협은행 용인시지부 박종복 지부장 외 2명을 포함해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한 이번 취임식에서 신 사장은 취임인사 및 경영방향을 발표했다.신 사장은 ▲미래변화 선도 ▲명품도시 건설 ▲시민만족도 제고 ▲조직경영 혁신을 기본 경영 방침으로 내세웠다.또 임직원에게"우리가 진정한 용인의 미래를 만드는 핵심이 되고 믿음직한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며 "저 또한 여러분과 손을 맞잡고 함께 땀 흘리고, 또 호흡하는 그런 경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1990년 11월에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입사해 32년간 공사감독, 설계·인허가, 개발사업 타당성 심의, 2·3기 신도시 총괄 등 다양한 정부정책과 지역사업에 참여한 신 사장은 건설안전공학 석사학위, 토목시공기술사 자격을 취득해 토목 및 건설 분야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경기도가 내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140호, 빈집정비 지원사업 30호 규모로 각각 추진할 예정이다.도는 26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이같은 내년 추진 계획과 주요성과 공유 및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한 "집수리 및 빈집정비 지원사업"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집수리 및 빈집정비 지원사업" 성과발표회는 올해 처음 실시됐다. 2023년 사업추진 성과 및 2024년 사업계획을 함께 공유하고 사업별 우수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상장 수여와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됐다.주요 행사내용은 ▲우수 집수리 추진 시군으로 선정된 부천시의 집수리 성과 사례발표 ▲올해 처음 실시한 "찾아가는 집수리 기술자문" 사례발표 ▲빈집을 철거하고 지역 내 필요한 시설을 공급하는 경기도형 빈집정비 공공활용 사례발표 ▲세계문화유산을 활용한 수원 행궁동 도시재생 우수 사례발표 등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자들이 소통했다.또한 도청 1층 로비에서는 29일까지 집수리 및 빈집정비 지원사업 성과 사진과 사업안내 자료를 전시
"이번 6군단 부지반환을 기회로 "기회 발전 특구"를 지정받아 포천시를 국방 첨단 드론 산업의 도시이자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한 직주근접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겠습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26일 시청 신관 브리핑룸에서 백영현 시장 주재로 6군단 부지 반환 관련 기자 간담회를 개최해 이같이 밝히고 70여 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6군단 부지 반환 사실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6군단 부지를 활용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최춘식 국회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부지반환 관련 브리핑,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시와 국방부는 지난 2022년 상생협의체 구성을 위한 협의를 시작해 지난해 11월 상생협의회 협약을 체결했다.이후 지난 18일 국방부와 6군단 부지 반환을 위한 제4차 상생협의회를 개최해 6군단 부지를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포천시민에게 반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6군단 부지는 국유지와 시유지를 합쳐 89만7982
경기연구원이 26일 사단법인 한국ESG학회와 국회ESG포럼이 주최․주관하는 "한국ESG대상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연구원은 경기도 공공기관으로 이해관계자 중심 ESG(환경보호(Environmental)·사회공헌(Social)·윤리경영(Governance)의 약자) 경영전략 수립,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공RE100(기업활동에 필요한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 전기로 사용) 초과 달성, ESG 인식 확산을 위해 실시한 ESG경영 주간 프로그램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한국ESG대상 공공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그동안 경기연구원은 ESG경영가치 실현을 통한 국민 삶의 질 제고라는 목적으로 ESG활동과 관련해 이해관계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추진했다. 경기연구원은 부동산 미보유 기관으로, 시군 보유 유휴부지를 활용해 관내 버스운송업체들의 차고지를 대상으로 "GRI 공공RE100 특별조직(TF팀)"을 구성해 햇빛발전소를 설치했다. 그 결과 전력
"동장군"이 돌아왔다!어린이 놀이시설과 함께 눈썰매, 얼음낚시, 팽이치기, 송어낚시, 이글루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포천백운계곡 동장군 축제가 개막했다.포천시(시장 백영현)와 백운계곡상인협동조합은 백운계곡에서 제19회 포천백운계곡 동장군 축제를 개막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열린 개막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서과석 의장, 최춘식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 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원, 손세화 의원, 백운계곡상인협동조합 이종진 조합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조계종 제25교구인 봉선사 호산 주지스님의 참석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개막식은 5군단 군악대의 기악 반주와 포천시 홍보대사 개그맨 정명훈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개막식에서는 그동안 축제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유공 주민에 대한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장 수여도 함께 진행했다.
고양특례시는 최근 특정 종교단체 소유라며 다수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풍동 소재 건축물에 대해 용도변경허가 취소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해당 건축물은 개인명의로 되어 있고 올해 6월 2층 일부를 종교시설로 용도변경 신청하여 용도변경 허가처리가 이뤄졌다. 이후 소유자는 9월에 종교시설 사용면적을 늘려 용도변경허가를 신청하였고, 고양시가 건축위원회 심의대상임을 통보하자 건축주는 두 차례 모두 취하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해당 건축물은 2018년부터 동일한 소유자가 신청면적의 차이를 두고 지속적으로 종교시설로 변경신청하고 있다는 점, 대규모 종교시설 입지가 공공복리 증진에 반하는지 여부 등에 대한 사전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용도변경 직권취소를 결정했다"라면서 "앞으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공공복리 증진에 반하는지 여부를 종합적으로 최종검토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주변 주거환경과 교육환경 등의 보호 필요, 공공복리 증진에 반하는 결과가 우려되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TV홈쇼핑 입점을 지원해 도내 중소기업 판로활성화에 앞장선 경기도가 "올해의 히트(HIT) 중소기업 상품대전"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26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은 이날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올해의 히트(HIT) 중소기업 상품대전" 시상식을 열고 올 한해 홈쇼핑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중소기업과 지역 소재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한 지자체를 격려했다.경기도는 2015년부터 홈쇼핑 방송 지원사업을 실시해 도내 판로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발굴해 TV홈쇼핑(홈앤쇼핑) 판매방송 수수료를 지원해 왔다. 도와 홈앤쇼핑이 각각 2억 2500만 원씩을 지원하고, 해당 중소기업은 수수료의 8%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 이 사업을 통해 올해 11월 기준 15개 기업이 11억 5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지난해에는 15개 기업을 선정, 15회 방송을 지원해 9억 4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2월 8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희망 2024나눔캠페인 안성시 온도탑 제막식에서 제1호 기부자((주)지에스피)가 탄생한 이후 단 하루도 빠짐없이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물가, 고금리로 갈수록 힘든 경제상황에서도 개인, 중소기업, 단체 등 따뜻한 기부로 안성시는 2024년을 희망차게 맞이할 수 있게 됐다. ㈜청양식품은 상반기 2차례를 포함하여 올해 3번째 기부하며 총 1700만원을 기부하였다. 단 한번의 전달식도 없이 꾸준한 기부로 취약계층의 든든한 지원군의 역할을 하고 있다. 원호솔루션 이승호 대표는 직접 시청을 찾아와 가정위탁 및 조손가정을 써달라며 현금 1000만원을 즉시 기부하였다. 사업을 하면서 사회환원방법을 고민하다 보도자료를 보고 방법을 알게되었고 앞으로 정기적으로 기부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가축사료제조기업인 팜스코는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며 상생을 도모하는 ESG경영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기업으로 직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2일 백사면 조읍리에 소재한 ㈜재현인텍스 공장의 증설승인을 통하여 약 1,0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성공했다고 밝혔다.금번 증설승인을 통하여 기존 공장부지에 약 1만 5000㎡의 공업용지를 추가로 조성하고 공장건물은 약 7만㎡를 신축하여 26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이천시에서 투자유치한 ㈜재현인텍스는 1983년 설립된 이래로 목재문, 문틀, 몰딩, 창호를 전문적으로 생산해오고 있으며, 현재는 40년의 생산 및 개발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친환경 자재의 종합 인테리어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과 광주시 초월읍에 각각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재현인텍스는 공장 운영의 효율성 증대,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 생산 및 스마트 팩토리 실현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2018년부터 광주공장을 이천공장으로 확장․이전하고자 사업을 추진해 왔었다. 하지만, 공장 이전계획이 처음부터 술술 풀렸던
오산시(시장 이권재)의 내년도 살림살이가 7624억원으로 확정됐다.시는 오산시의회가 최근 제28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2024년도 일반 및 특별 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처리했다고 26일 밝혔다.앞서 시는 24만 오산시민을 위한 내년도 살림살이를 ▲행정 편의 및 시민 안전·복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도시발전 견인 ▲도시 개발을 위한 초석 마련 등에 방점을 둔 바 있는데, 이를 위한 사업비가 내년도 예산안에 다수 반영됐다. 경기 둔화가 예상됨에 따라 민선 8기 이권재호는 이번 예산 편성 시 불요불급한 예산을 줄이고 시민의 삶과 직결된 예산에는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이는 건전재정을 기조로 하되 고물가와 고금리로 서민 어려움이 가중됐기에 복지 부문을 두텁게 한 윤석열 정부의 기조와도 일맥상통하다.이권재 시장은 2024년도 예산 확정과 관련해 "코로나 앤데믹 시대와 각종 전쟁 이슈로 인한 고금리, 인플레이션 여파로 시민 여러분의 삶이 녹록치 않았을 것을 알고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폐수배출시설 87개소를 대상으로 2023년 폐수배출시설 정기 점검을 실시해 15건의 물환경보전법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설치 여부, 폐수배출시설 및 수질오염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확인,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주로 점검했다. 주요 위반사항은 ▲배출허용기준 초과 5건 ▲운영일지 관련 6건 ▲환경기술인 교육 미수료 2건 ▲변경 신고 미이행 2건으로 위반 사업장에 대해 행정처분 및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김진혁 환경관리과장은 "지속해서 폐수배출시설을 지도 및 단속을 통해 공공수역의 물 환경 깨끗하게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2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NH농협은행 평택시지부와 청년 창업자의 대출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평택시 청년창업자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서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윤주섭 NH농협은형 평택시지부장이 참석했다.협약은 평택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19~39세 청년 창업자로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서가 발급된 사업자에게 대출금리 중 연 2%에 해당하는 금액을 1년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지원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평택지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2024년 1월 사업 공고 이후부터 예산 소진될 때까지이다.정장선 시장은 "청년 창업자들의 창업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청년 창업자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창업 성공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윤주섭 NH농협은행 평택시지부장은 "평택시와 함께 청년 창업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동절기 논스톱 급수공사 시행을 통해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급수공사란 급수를 목적으로 배수관에서 수도관을 분기하고 대지 내에 수도계량기를 설치하는 공사로, 대부분의 지자체가 동절기 일정기간 동안 급수공사 신청을 제한하고 공사 시행을 중지하고 있다. 시는 동절기 급수공사 제한으로 인한 건축물 미준공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 증가, 준공 목적 지하수 개발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겨울철 평균기온이 상승 추세인 점을 고려해 금년부터는 동절기에도 급수공사를 시행한다. 특히, 기온상황과 무관한 수전분리 공사는 별도 제한 없이 시행하고 도로포장이 동반되는 급수공사의 경우 일 평균 기온이 5℃ 이상 되는 경우에 한해 탄력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상수도시설 동파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신속한 긴급 복구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상수도시설 동파 방지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초등돌봄의 공백을 해소하고자 고천파크루체 국공립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했다고 26일 밝혔다.개소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을 비롯해 어린이집 및 지역돌봄센터 관계자,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천파크루체 국공립어린이집은 한빛바른보육경영원에서 위탁받아 5년간 운영한다. 지상 2층 시설 면적 748㎡ 규모로, 보육실 6개, 유희실 1개, 교사실 2개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정원은 91명이다.고천파크루체 다함께돌봄센터는 사단법인 한국커뮤니티센터가 위탁받아 5년간 운영하며, 전용면적은 89㎡로 27명의 아동이 이용할 수 있다. 초등돌봄 자격 기준을 갖춘 돌봄 교사 지도하에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이 센터 내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김성제 의왕시장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해 영유아
수원시가 경기도 주관 "2023년도 도로 정비심사 평가"에서 종합 1위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로 보수 ▲제설 대책 ▲안전시설 ▲도로 환경·청결 상태 등 도로행정 업무관리와 생활안전 관련 10개 항목을 기준으로 매년 2차례(봄·가을) 도로정비 평가를 하고, 평가점수를 합산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우수기관에는 기관 표창과 인센티브로 사업비 6000만 원을 교부한다.수원시는 모든 항목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 "지하차도 대피시설물 설치" 등 차별화한 도로관리 시책은 경기도 각 시군에 우수사례로 전파되기도 했다. 수원시는 지난 2월부터 해빙기(2~3월)와 장마철(6~7월)에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을 운영했다. 신속한 보수를 위해 시간과 관계없이 포트홀을 발견하는 즉시 안전조치를 하고, 민원이 발생하면 24시간 이내 보수한다.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을 운영한 후 포트홀 사고 발생률이 대폭 감소했다. 갑
경기도가 만성정체를 빚는 "국지도 82호선 용인 장지-남사" 구간 도로건설공사를 추진한다.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국지도 82호선 용인 장지-남사 도로건설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지난 19일 경기도로 설계도서를 이관함에 따라 경기도에서는 도로건설공사를 위한 도로구역 결정, 보상 등 행정절차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용인 장지-남사 국가지원지방도 도로건설공사는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북리에서부터 이동읍 송전리까지 총 5.1㎞ 구간에 2차로 신설(3.5㎞) 및 2차로 덧씌우기(1.6㎞)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78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경기도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2024년도 본예산에 보상비 50억원을 편성했고 내년 상반기내 도로구역 결정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보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강현일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용인 장지-남사 구간은 주변 공장·창고 및 공동주택이 밀집돼 출·퇴근 시 교통정체가 극심하며 통삼지구, 서남부물류단지 입주에 따
경기도 각 부서에서 직접 관리하는 아동관련기관 등 취업제한 적용기관 32곳에서 직원 채용 전후 범죄경력을 조회하지 않은 것으로 도 감사 결과 드러났다. 경기도는 지난달 1일부터 14일까지 5개 국(10개 과), 1개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소관하고 있는 취업제한 적용기관에 대한 범죄경력 점검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5건의 부적정한 업무처리를 적발하고 3건의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했다고 26일 밝혔다. "범죄 전력자 취업 제한제도"는 성범죄나 아동학대 및 노인학대, 장애인학대 경력이 있는 자는 일정 기간(10년 이내) 관련기관을 운영하거나 취업 또는 사실상 노무를 제공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제도다.이번 감사는 각 부서에서 직접 관할하는 기관 159개소 1만756명을 대상으로 2022년 이후 사례에 대해 점검했으며, 32곳에서 직원 채용 전후 범죄경력을 조회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미실시 채용자를 대상으로 감사 기간 중 범죄경력을 조회한 결과 적발자는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