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관내 화장률이 90%를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화장시설 건립 필요성을 공론화에 나선다.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 장사시설 지역수급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평택시 장사시설 현황 및 실태, 시민의식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장사시설 수급 전망과 중장기 평택시 장사 정책의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을 수행한 한성컴퍼니(주)는 평택지역 장사시설에 대한 수급분석 및 시민의식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화장 및 봉안, 자연장지를 포함한 종합장사시설을 확충하고, 평택시에 산재돼 있는 공설공동묘지를 재정비할 것을 제안했다. 이번 용역에서 평택시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장사문화 시민의식 조사 결과 매장보다는 화장(89.4%)을 선호하고, 화장 후 유골 처리 방법은 봉안시설(42.8%)과 자연장(32.7%)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시는 관내 화장률이 90%를 넘어서면서 안정적인 장사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가 산업재해를 줄여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사회구성원이 주체로 참여하는 경기도 산업안전 민관협력(거버넌스)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2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김춘호 경기경영자총협회 회장, 노길준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과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등 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3년 제2회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을 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의 노사 문제는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는 예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노사 간 대화와 타협은 신뢰를 기반으로 해야 하는데 신뢰 자체가 무너지는 여러 가지 정황들을 보면서 안타깝다"며 "노동정책의 역주행 속에서 대한민국 인구의 27%가 살고 있는 경기도가 산재 예방, 산업 안전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은 대단히 의미있다. 영세 사업장에서 산업재해 치명률이 높은데 경기도는 5인 미만 사업장까지 사각지대가 없이 실질적으로 따져보고
수원시가 22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4년부터 시작하는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PEC)의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숏폼 공모전 영상 상영, 수원시 청소년 뮤지컬단의 식전공연, 청개구리 스펙 사업, 도도한 프로젝트 사업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청개구리 스펙은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 경험을 제공해 스펙(Spec)을 쌓고, 잠재능력의 스펙트럼(Spectrum)을 확장시킬 수 있도록 수원시가 지원하는 모든 교육사업을 담은 교육브랜드다. 수원시 교육정책의 인지도를 높이고, 교육의 질적 내실화와 정책의 일관성, 통일성 강화를 위해 만들어졌다. 청개구리 스펙은 ▲(Story)이야기-학생·학부모가 참여하는 정책 제안 토론회 ▲(Pond)연못-학교 유휴시설을 활용한 학생 자유공간과 학부모 교육공간 제공 ▲(Press)기자단-수원 지역을 알려 나가는 취재활동 지원 ▲(Experience)진로체험-관내 진로 체험처 발굴 및 체험활동, 멘토링 지원 ▲(Class)교
양주시는 옥정 1동(동장 배정수)에서 지급한 AI스피커가 80대 독거노인 생명을 구했다고 22일 밝혔다. 위험 상황에 신속한 대응으로 어르신의 생명을 구한 것이다. 지난 13일 옥정동에 거주하는 A씨(81세)는 오전 6시 19분경 자택 화장실에서 넘어져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지만 1인 독거가구라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때, A씨는 옥정 1동에서 설치해 준 AI스피커 "아리아, 살려줘" 기능을 떠올리며, "아리아, 살려줘"를 외쳤다. A씨의 목소리를 인식한 AI 스피커는 즉시 24시 관제센터를 긴급 호출했고, 긴급 SOS상황을 인지한 관제센터에서 A씨와 통화를 시도했으나 통화연결이 되지 않자 곧바로 119구급대원을 집으로 출동시켰다. 구급대에 의해 관내 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A씨는 골반쪽 뼈가 골절됐다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후 현재 입원 치료중에 있다. A씨는 "AI스피커 덕분에 119가 도착해 나를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며, AI
안양시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최우수로 평가받으며 또 한 번 "규제혁신의 중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시는 행정안전부의 "2023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1위를 기록했으며, 대통령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4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기업·주민밀착 규제 발굴, 중앙규제 개선 노력 및 성과 등 지방규제 혁신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에 상을 수여했다.안양시는 ▲덩어리 중앙규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전문적 규제개선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혁신 공모전을 통한 현장규제 적극 발굴 ▲그림자·행태 규제개선 우수사례의 확산 등의 실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시는 그동안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다양한 현장 규제를 직접 발굴했다. 개선이 어려운 중앙규제 해결을 위해 지방규제혁신 현장간담회 개최, 기업과 지속적인 소통, 다채널 규제개선 전략 추진 등을 통해 창의적·전문적으로 규제 개선을 추진해왔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2023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4년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기 위해 "2023 화성시 송년제야행사"를 31일 밤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1일 밤 9시 정조효공원에서 1부 제야콘서트, 2부 타종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야콘서트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그룹 육중완밴드와 가수 린(LYn)의 무대가 준비됐으며 신년운세, 소망나무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2부에서는 밤 11시 50분 시민과 함께 새해 카운트다운을 한 뒤 용주사 "새해맞이 타종식"이 생중계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2024년은 100만 시민의 소망과 함께 시작하는 뜻깊은 해"라며 "많은 시민들이 즐겁고 설레는 마음으로 소중한 한 해를 시작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행사장에 참석하기 어려운 시민은 화성시 유튜브(화성온TV)에서 밤 11시 50분부터 타종식을 시청할 수 있다.
수원시가 3조 741억 원 규모의 2024년도 예산을 확정했다. 전년도 예산(3조 720억 원) 보다 21억 원(0.07%) 증가했다. 수원시의회는 20일 제37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가 제출한 2024년도 예산안을 수정·의결했다수원시는 지방세, 세외수입 등 세수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하고, 강력한 세출 구조 조정을 병행해 전년도 수준의 세출규모를 확보했다. 2024년도 예산 주요 사업은 ▲시의회 청사 건립 79억원 ▲인계동 청사 건립 124억원 ▲망포1동 청사 건립 78억원 ▲지역화폐 일반발행 인센티브 150억원 ▲통합돌봄 시범사업 15억원 ▲수원시 교육브랜드 운영 35억원 ▲시민안전보험 16억원 ▲경기도 지역협력 연구센터 지원 12억원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15억원 ▲수원 수목원(일월·영흥) 운영 76억원 ▲제2호 역사공원 조성 29억원 ▲숙지공원 조성 26억원 등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각종 재난현장에서 활약했던 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 소속 인명구조견 "아롱"이 6년간의 구조임무를 마치고 은퇴한다고 22일 밝혔다.2014년에 태어난 아롱(래브라도리트리버·수컷·32kg)은 산악, 붕괴 등 고도의 인명구조견 훈련과 테스트를 거쳐 2017년 12월 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에 배치돼 총 312회의 구조 활동을 펼쳤다. 산악 1급, 재난 1급의 자격을 취득할 만큼 베테랑 구조견인 아롱은 6년 동안 9명을 구조하는 등 구조견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했으며, 2020년, 2022년 전국 119인명구조견 경진대회 단체전에서 입상할 만큼 영리한 인명구조견이다.아롱은 소중한 생명을 위해 힘써왔지만, 노령으로 인한 건강 우려로 구조 임무가 힘들 것이라고 판단돼 분양을 희망하는 국민에게 무상 분양될 예정이다.분양신청 기한은 오는 28일까지다.
경기도가 내년부터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등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약 400명의 처우 개선을 위해 호봉제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경기도에는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77개소의 약 400명의 종사자가 있다. 지원시설은 ▲가정폭력 피해자 상담소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 ▲성폭력 피해자 상담소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성매매 피해자 상담소 ▲성매매 피해자 지원시설 ▲폭력 피해 이주여성 상담소 등으로 나뉜다.그동안, 이 시설들은 여성 폭력 피해자 대상 상담, 의료, 법률지원 등 실질적인 사회복지시설의 업무를 수행해 왔으나, 여성가족부의 보조사업 운영 지침상 인건비 지급 기준이 매우 포괄적으로 규정돼 같은 직급과 호봉 간에도 지역별·시설별 임금지급 방식이 달라 종사자 간 임금 형평성에 논란이 있었다.이에 따라 도는 2019년부터 보건복지부의 인건비 가이드라인 수준으로 점진적인 임금 인상을 위해 추가 인건비를 지원했고, 객관적이고 일관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2021년
겨울이면 북풍이 몰아치며 수은주가 곤두박질치는 임진강 일대의 탄현면 민통선 내 농경지 일원엔 시베리아 진객들이 내려와 "비상(飛翔)의 군무(群舞)" 로 장관을 이룬다. 이곳은 최적의 겨울철새 서식공간으로 큰기러기, 재두루미 등 다양한 생명들이 어우러져 살아가고, 멸종위기 야생동물 1종인 제202호 두루미를 비롯한 수많은 겨울철새들의 겨울나기 도래지다.파주시는 생태계 우수지역 보전을 위해 겨울 철새에 안정적인 먹이를 제공하고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구, 생물다양성관리계약)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이란 지역주민이 생태계서비스 유지 및 증진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제도로서, 민간인통제선 내 농경지의 겨울철새 보호를 위해 해당 지역 농가들을 대상으로 볏짚존치, 쉼터 조성(무논조성) 등 생태계 보전 활동에 대한 계약을 진행하고, 이에 대한 보상금을 지급해 생태계 우수지역 보전 및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는 사업이
겨울은 묵은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계절이다. 멀리 떠나는 여행이 아니더라도 도심 속 가까운 곳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에는 철새 도래지의 자연을 만나고, 겨울 스포츠를 즐기며 새해의 계획을 가다듬을 수 있는 명소들이 자리하고 있다. 추워지면 더 매력적인 고양의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한다.━각종 겨울 손님 찾아와… 행주나루터, 고양생태공원 등 철새 탐조지로 인기━ 해마다 겨울이 되면 고양시 곳곳에 철새들이 날아든다. 우수한 생태 조건을 갖춘 한강하구에는 재두루미, 개리, 흰꼬리수리 등 멸종 위기종을 포함해 매년 3만 마리 이상의 물새들이 찾아온다. 시는 겨울철 한강하구의 철새를 만나는 "겨울, 새가 날다" 프로그램을 이달 24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에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나들라온(통일촌 군막사), 행주나루터, 행주산성 등 한강하구에 위치한 "디엠지(DMZ) 평화의 길" 고양 코스에서 진행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전진선 군수를 필두로 10명의 방문단을 꾸려 20일부터 25일까지 4박 6일간 캄보디아와 싱가포르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캄보디아 뽀삿주와의 해외입국계절근로자 MOU 체결과 싱가포르 정원문화 시설 및 도시기반 시설 시찰을 위해 추진됐다. 군은 농촌 인구 고령화와 고강도 농작업 기피 현상에 따른 농촌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1월 캄보디아 시엠립주와 농업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내년에는 뽀삿주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인력난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와 비슷한 면적의 싱가포르는 국가 설립초기부터 "가든시티"를 슬로건으로 한 녹지정책과 도시개발계획을 펼치고 있다. 방문단은 경기도 지방정원1호 세미원의 국가정원화를 위해 해당 도시 녹지정책을 살펴보고 양평군 미래발전을 위한 도시계획을 시찰할 예정이다. 전 군수는 "이번 뽀삿주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캄보디아 지역 내 우수한 농촌인력을 양평군에 유입시키고 군 농촌인력 문제를 원활히 해결할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장자·용정 공공폐수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방안 연구용역을 마치고 내년 6월 이후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운영관리 준비에 들어갔다.21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개최된 "운영·관리방안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바탕으로 올해 연말 완료되는 용역 기본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현재 민간 위탁 운영중인 장자·용정 공공폐수처리시설이 오는 2024년 5월 31일 민간위탁 용역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향후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해당 용역을 실시했다.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이현호 포천시 부시장, 포천시의회 연제창 부의장, (사)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이광훈 이사장, 포천도시공사 이상록 사장, 장자․용정공공폐수처리시설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을 담당한 (사)한국사회경제연구원으로부터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일반현황, 운영현황, 합리적 원가 산출 방안, 효율적 운영·관리 방안 등에 대한 최종 결과를 보고 받고 이에 대해
수원화성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의 규제가 완화돼 수원화성 외곽 경계 200~500m 지역은 수원시 도시계획조례 등 관련법을 적용받게 된다. 문화재청은 21일 수원화성 주변 건축 허용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사적" 수원 화성 "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등에 관한 허용기준 조정"을 고시했다. 수원시가 21일 수원미디어센터에서 연 "수원화성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규제 완화 설명회"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화성의 가치를 더 높이면서 잘 보존하겠다"고 말했다.이재준 시장은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으로 지정된 수원화성 주변은 건축물 높이 규제로 개발이 어려워 건축물이 노후화되고, 마을은 슬럼화됐다"며 "수원시는 보존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고, 마침내 규제 완화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은 문화재와 바깥 지역 사이의 완충지역으로 문화재의 가치를 보호하는 지역이다. 외곽경계로부터 500m 이내로 설정하는데, 건축물
파주시는 도시형교통모델(노선버스)의 2024년 예산 확대로 내년에도 교통불편(소외) 지역에 추가적인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파주시는 내년도 도시형교통모델 예산 40억2100만 원(가내시, 예산 확정되기 전 임의 배정된 예산으로 국비 50%, 시비 50%)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시는 앞서 도시형교통모델의 기존 노선 운영 유지와 신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토부와 경기도에 지속적인 사업설명 및 협의를 진행해 왔다.이로 인해 도시형교통모델 예산은 올해 33억원(전년 대비 24억원 증가)에 이어 내년도 40억2100만원(전년 대비 약 7억원 증가)으로, 2년 연속 추가 예산확보를 통해 대중교통 불편(소외)지역에 맞춤형 교통서비스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추가 확보한 예산으로 관내 2개 지역(면, 운정3지구)에 신규 마을버스 노선을 운영할 예정이며, 2024년 상반기 공고를 통해 사업자 선정과 운행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0일 산업디지털전환 생태계 조성 및 제조혁신 종합지원을 위해 건립된 디지털전환허브 개관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열린 개관식은 이민근 안산시장과 지역 도·시의원,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유동준 (재)경기테크노파크 원장 및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디지털전환허브(상록구 해양3로 17 소재)는 중소기업 디지털전환 종합지원 체계구축 및 관련 연구시설의 집적화를 위해 연면적 1만6,529㎡의 지상 11층, 지하 4층 규모로 건립됐다.건립사업비 총 300억 원(도 100, 시 150, 경기TP 50)을 투입해 지난 2020년 착공 후 3년여 만인 지난 4월에 준공 ▲스마트 데모공장 ▲제조데이터센터 ▲공급기업 입주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건물 내 1~5층은 미래형 모델공장으로 최고 수준의 시 생산 설비를 갖춘 스마트 데모공장이 구축돼 상호 호환성 테스트, 시제품 생산, 첨단기술(디
국내외 청정수소 산업 발전을 이끌 정부 공모사업에 경기도 평택시가 선정돼 평택 브레인시티에 480억 원을 투입한 청정수소 시험평가센터가 들어선다.21일 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 지원 기반구축사업"에 평택시가 최종 선정됐다.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7월 전국 지자체,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청정수소 시험평가센터 구축을 위한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사업계획서 평가, 현장 확인, 발표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경기도 평택시를 최종 사업대상 지자체로 선정했다.청정수소 시험평가 센터 구축사업은 2026년까지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에 총사업비 480억 원(국비 300억·도비 54억·시비 126억)을 투입해 부지면적 15,000㎡(연 면적 7,000㎡)에 청정수소 시험장비, 시험연구동, 기업지원동을 구축하여 시험평가는 물론, 인·검증, 사업화, 인력양성,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하는 수소 산업분야의 종합지원기관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사업 주관기관
100조+ 투자유치와 더(The) 경기패스, 360°돌봄, RE100 등 김동연 지사의 핵심 공약사업이 담긴 2024년 경기도 예산안이 21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정부와 국내 광역지자체 대부분이 건전재정을 이유로 실질적 감액 기조를 보인 데 반해 경기도는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2023년 예산 대비 증액 규모를 기록하면서 확장 재정기조를 분명히 했다는 평가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72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2024년 경기도 예산 36조 1210억원을 확정 의결했다. 이는 2023년 본예산 대비 2조 3106억원(6.8%) 늘어난 금액이다.김동연 지사는 지난달 2024년 예산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어려운 재정 여건이지만 2023년 추경 예산에서 밝혔던 "확장 재정" 기조를 내년에도 이어가겠다. 이를 통해 미래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겠다"면서 ""경기침체기"에는 재정을 확대해서 경기를 부양하고, "경기상승기"에 재정을 축소해서 균형
경기도, 서울시, 인천시가 운영하는 장애인콜택시(특별교통수단)가 21일부터 각각의 권역을 넘어 수도권 전역으로 운행 범위를 확대했다.경기도는 지난 19일 서울시, 인천시와 이런 내용을 담은 "특별교통수단 수도권 광역 이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특별교통수단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보행상 중증장애인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휠체어 탑승 설비 등을 장착한 장애인콜택시를 말한다.이번 확대 운행은 지난 7월 19일 국토교통부의 교통약자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으로 특별교통수단의 운행 범위가 인접 광역지자체까지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이전에는 도내 31개 시군마다 특별교통수단 이용서비스를 각자 제공했다.도는 10월 4일부터 특별교통수단 운행 범위를 각 시군에서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한 바 있으며, 서울시·인천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수도권 전체로 운행 범위를 넓히게 됐다.이용 대상은 관련 법령에 따른 중증 보행장애인으로, 이용 희망 하루
주차난이 심각했던 수원 세류2동에 8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세류2동 제2공영주차장"이 조성됐다. 수원시는 21일 세류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세류2동 제2공영주차장 준공식"을 열었다. 세류2동 제2공영주차장(세류동 1003-7)은 연면적 2317㎡ 규모로 지상에 차량 80대를 주차할 수 있다. 지난 7월 토지 보상을 완료하고 10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12월 완공했다. 주차장이 들어선 한주어린이공원 일대는 주택이 밀집해 있는데 주차 공간은 부족한 지역이다. 2020년 실시한 주차수급실태조사 결과 주차수급률이 낮아 조성 우선순위가 매우 높았다. 인근 세지로 상권과 세류2동행정복지센터 방문자들도 주차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2024년 1월 1일부터 주간에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야간에는 거주자우선주차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인국 수원특례시 제2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이재식 부의장, 허정문 수원도시공사 사장, 경기도의원, 지역주민 등 80여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