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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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공공수사부(부장검사 김동희)는 4일 오전 경기 수원·의정부시에 있는 남·북부 청사에 40여명의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선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 지사가 정치적 목적의 수사가 의심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김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50분 경 김 지사는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검찰의 압수수색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김 지사는 "법인카드와 관련해는 이미 제가 취임하기 전후인 작년 4월과 10월, 총 3차례에 걸쳐 압수수색을 진행했다"며 "이번 압수수색은 "재탕, 삼탕 압수수색"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이어 "특별히 금번 압수수색에는 저의 비서실도 대상으로 포함됐다"며 "검찰은 지난번 이화영 평화부지사와 관련해서 저의 PC까지 압수수색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대상은 도청 총무과, 비서실 등 10여곳인 것으로 알려졌다. 법인카드가 사적으로 사용된 곳으로 지목된 식당, 과일가게 등 도내 상점들 역시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또한 "경기도청이 작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최근 발생한 의정부경전철 운행장애에 대해 국토교통부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특별점검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앞서 11월 26일 1시간가량 운행장애가 발생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은 바 있다. 이번 점검은 이 같은 철도사고 및 운행장애의 발생을 예방하고 재발을 방지하고자 마련했다. 4일부터 3일간 국토교통부가 철도안전감독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도 검사반을 4일부터 4일간 의정부경전철을 관리하는 의정부경량전철(주)에 대해 철도안전관리체계 지속유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를 진행한다. 점검 항목은 철도안전관리시스템, 열차운행, 유지관리 분야를 중점으로 ▲철도안전관리체계 운영절차의 준수 여부 ▲사고 발생 시 비상대응 및 복구의 적정성 ▲자체 사고 원인조사 및 보고체계의 적정성 ▲관제업무 적정성 ▲차량 유지보수 주기 및 검사항목 적정성 ▲재발방지 대책의 적정성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운행장애의 철저한 원인 분석과 운영시설에
양주시(시장 강수현)와 재단법인 기호문화재연구원(원장 고재용)은 오는 6일 오후 2시에 양주 대모산성(사적 제526호) 13차 학술 발굴조사 현장 공개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현장 공개회에서는 양주대모산성 13차 발굴조사 유적과 주요 출토 유물을 일반 시민, 학계 관계자 등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30분 동안 조사단의 유적 설명 후 답사가 진행되는 일정이다. 최근 화제가 된 양주대모산성 출토 "태봉국 목간"과 관련된 사진 자료도 일부 공개할 예정이며, "태봉국 목간"이 출토된 집수시설에 대한 관람도 가능하다. 시는 지난달 15일 양주 대모산성 터에서 궁예가 세운 나라인 "태봉"의 연호가 적힌 목간을 출토했으며 이어 28일에는 국내 최초 출토된 태봉국 문자 자료인 "태봉국 목간"의 판독 결과를 확인한 바 있다. 시는 최근 학계의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이번 현장 공개회 개최를 통해 양주대모산성 유적을 지속해서 홍보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
하은호 군포시장은 "2024년은 눈에 보이는 변화가 시작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2월 1일 열린 제271차 군포시의회 정례회에서 예산안을 제출하고 시정연설을 통해 2024년에는 ▲변화하는 도시 ▲기업하기 좋은도시 ▲교육문화도시 ▲시민행복도시 ▲경청하는 혁신행정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신년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하 시장은 지난 한 해를 회고하며 산본천복원에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겠다는 낭보를 시작으로 5월에 노후도시특별법이 발의되고 9월부터 함백산추모공원을 군포시민들도 이용하게 되는 등 2023년은 변화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한 한 해였다고 회고했다. 이어 하 시장은 "하지만 경기위축으로 세입이 줄어 군포시도 예산낭비를 줄이고 시민복지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8782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게 됐다"고 의회의 협조를 구했다. 특히 하 시장은 2024년에는 눈에 보이는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며 "공간이 변하면 사람도 변한다. 주거개선과 공업지역정비 등 쾌적
내년에 파주에서 열리는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일정이 4~5월로 확정됐다. 파주시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광역 단위 종합체육대회인 만큼 그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4일 시에 따르면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2024년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는 2024년 5월 9일 부터 11일까지 3일간 임진각 평화누리 개회식을 시작으로 파주스타디움 등에서 진행된다.파주시는 비장애인 체육대회보다 장애인체육대회를 먼저 개최하여 사회적약자에 대한 배려 문화 정착과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계획이다.시는 앞서 11월 21일 체육대회 준비의 본격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유관 단체와 각 기관장이 참석해 대회 성공 개최와 파주의 역동적 도시이미지 제고를 다짐했다. 그동안 파주시는 경기도 체육대회를 알리기 위해 친근한 파주시 캐릭터인 "파랑"을 대회 마스코트로, <시민중심 더 큰 파주, 하나되는 경기도인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장기주차와 무단방치 차량으로 주차난을 겪고 있는 도시공원 4개소에 주차장 유료화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차문제가 만성적인 정발산공원 주차면을 확대하고 이용목적 외 주차와 캠핑카 무단방치로 주차가 어려운 백석공원과 행주산성역사공원, 성사체육공원의 노후 주차장 시설을 개선 후 주차장 유료화를 통해 쾌적하고 편리한 주차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근린공원 주차장은 도심에 위치해 장기주차하는 차량이 많아 정작 이용객들이 주차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원주차장 시설을 개선하고 유료화를 추진해 장기주차와 무단방치를 근절하고 시민들에게 편리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고양시는 불법 장기주차로 인한 주차문제 해결과 쾌적한 주차환경 제공을 위해 이용객이 많은 도심 속 근린공원을 선별해 주차환경을 개선하고 유료화를 추진하고 있다. 정발산공원은 근린공원 중에서도 규모가 커 인근 주민뿐만 아니라 다른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말레이시아 및 베트남에 동남아 하이브리드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약 545억 원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화성시와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가 함께 추진한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은 온·오프라인 상담이 결합된 형태로, 수출 가능성을 높이고자 관내 기업이 먼저 온라인 매칭 상담을 진행해 실제 수출계약 가능성이 높은 바이어를 선별하고 이후 해외 현지에서 직접 바이어와 대면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지난 10월 제조업 분야 관내 수출기업 17개사가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바이어 66개사 대상으로 1차 온라인 상담을 진행해 총 약 323억 원의 상담실적을 달성했으며, 시는 그 중 매칭 가능성이 높은 11개사를 파견기업으로 선정했다. 2차 현지 파견 상담은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및 베트남 호찌민에서 진행됐으며, 파견기업들은 총 49개사 바이어와 약 222억 원의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개척단에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경기도가 내년부터는 지원 범위를 공유자전거까지 확대해 청소년의 다양한 교통수단 이용을 돕는다.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내년 1월 3일부터 경기도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을 통해 공유자전거 이용·결제 서비스를 시행하고, 경기도 청소년에게는 요금을 1000원 할인해 주는 "청소년 공유자전거 이용요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거주하는 13세부터 23세까지 청소년이며, 경기도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을 통해 연계된 공유자전거 이용 시 건당 1000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기존 대중교통 이용 요금 지원액과 합산해 연간 최대 12만원(반기별 최대 6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현재 도내 공유자전거는 약 4만 대 있으며, 그중 요금 할인이 적용되는 자전거는 약 8천 대다. 도는 내년 상반기까지 대상 자전거를 1만 대 이상 추가할 계획이다.최근 공유자전거가 탄소중립 실천 및 대중교통을 대체할 친환경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 남양주왕숙 진건1·2 기업이전단지에 대한 손실보상 협의계약을 4일부터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경기도, GH(20%) LH(80%)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남양주 왕숙 진건1·2 기업이전단지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진관리, 송능리, 용정리 일원에 약 72만30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2022년 9월 남양주왕숙 지구지정변경(2차) 승인 고시를 통해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에 편입된 이후 GH는 지난 3월 보상계획공고, 7~11월 보상액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를 실시했다.보상계약은 고객 편의 제공을 위해 온라인 예약시스템(GH 홈페이지 내 보상계약 예약시스템)으로 운영되고 보상금은 소유권이전등기 후 지급될 예정이다.김세용 GH 사장은 "보상 업무를 수행하며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주민들과 지속 소통해 요청 사항을 해결하고 사업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수도권의 성장을 제한하는 과밀억제권역 규제 개정을 촉구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최근 수도권 규제 완화를 위해 구성된 경기도 지자체 협의회에서 "과밀억제권역 지자체 공동대응 협의회 창립총회"에 참석해 지자체간 공감대를 형성해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면 규제 완화로 균형 있는 발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창립총회는 수도권정비계획법(수정법)에 따라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된 도내 14개 지자체 중 하남·수원·고양·성남·과천·부천·안양·의정부·구리·광명·의왕·군포 등 12개 지자체가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규제 완화를 위한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고자 진행됐다.현재 하남시를 포함해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된 지자체들은 도시 경쟁력 차원에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과밀억제권역 내 기업의 경우 취득세와 법인등록세를 3배가량 더 내야 해 기업 진입과 성장을 막고 도시 자족기능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이다.하남시 역시 이 같은 중첩 규
화성시가 인구 100만명 시대를 맞아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 정주여건 마련 및 지역 발전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모색했다.화성시(시장 정명근)가 화성시민대학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 관련 관내 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교육부에서 추진 중인 RISE 사업은 대학 지원의 행·재정적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 및 이양해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대학 지원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체계를 말한다.이날 회의에는 화성시 관내 4개 대학(수원대·수원여대·장안대·협성대) 기획처장과 산학협력단장, 경기도 교육협력과,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 화성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교육부와 경기도의 RISE 사업 기본계획과 추진방향 공유와 관내 대학의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병열 화성시 기획조정실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 정주여건 마련 및 지역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대학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시는
영아 유기 사고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태어난 직후 버려진 아동을 10개월 만에 가족 품으로 돌려보낸 사실이 알려졌다.시는 이 사례를 담당한 아동보육과 김단비 아동보호전담요원이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2023년 아동보호 서비스 실천사례 공모전"에서 원가정 복귀부문 대상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2021년 12월 미혼모 A씨는 임신 사실조차 모른 채 아이를 출산한 뒤 생후 이틀 된 아이를 베이비박스에 유기했다. 갓난아이 겉싸개에 적힌 병원명을 토대로 시설 담당자가 경찰에 신고했고 시가 접수해 친모인 A씨를 찾아 나섰다.아이 아빠인 남자친구와 연락이 닿지 않는 데다 갑작스레 엄마가 된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했던 A씨는 경찰 조사 후 입양 재판을 받던 중 뒤늦게 아이를 키우기로 마음을 바꿨다.하지만 입양특례법에 따른 입양 숙려기간인 생후 7일 이전에 아이를 유기한 탓에 아동학대로 신고된 A씨가
인기 모바일게임 "에픽세븐" 속 영웅들을 현실 세계에서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실감 콘텐츠가 출시됐다.경기도가 지원하는 "케이(K)-콘텐츠 지식재산권(IP) 융복합 제작" 사업의 여섯 번째 결과물인 "에픽세븐" 실감 콘텐츠가 지난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최대규모의 서브컬처 축제 AGF(Anime × Game Festival·애니메이션 게임 페스티벌)에서 공개됐다."케이(K)-콘텐츠 지식재산권(IP) 융복합 제작"은 지식재산권(IP)을 두고 대기업과 중소제작사들이 경쟁하던 시장 상황을 탈피하고, 경기도의 연계 지원으로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지식재산권을 무상으로 활용해 K-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업이다.이번 AGF에서 공개된 에픽세븐 실감 콘텐츠는 스마일게이트의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 지식재산권을 활용, 도내 중소 콘텐츠제작사(주식회사 스타네트웍스)가 제작·운영을 맡았다. 에픽세븐 실감 콘텐츠는 홀로그램 스크린을 활용해 게임 속 영웅을 소환하는 장면을 현실에서 체험할 수
군사시설 보호구역 등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무허가 부동산 토지취득 행위를 한 외국인 등 73명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수사망에 적발됐다. 이들의 불법행위로 인한 투기 금액은 109억4000만원에 달했다.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현장조사, 탐문 등을 바탕으로 집중수사한 결과 외국인과 불법 기획부동산업자 등 투기성 불법 부동산거래 행위를 한 73명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범죄 유형별로는 ▲군사시설 및 문화재 보호구역 내 외국인 불법취득 52명 ▲명의신탁 등에 의한 외국인 불법토지 취득 2명 ▲입주대상 의무사항 위반 1명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기획부동산 불법 투기 18명(17명+법인)이다.군사시설 및 문화재 보호구역 내 외국인 불법취득 사례를 보면 부천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 국적 A씨(64세)는 안양 소재 군사시설보호구역 내 임야를 토지취득 허가 절차 없이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A씨는 기획부동산업체 직원으로부터 해당 토지 인근 군부대가 이전할 것이라는 내
파주시가 "2023년 국민정책디자인 우수과제 성과공유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해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국민정책디자인은 정책의 수요자인 시민, 공급자인 공무원과 서비스디자이너가 함께 공공정책 및 서비스를 기획, 설계하는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이다. 파주시는 복지정책과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지원, 청춘 고백(GoBack) 「꽃할배 꽃할매 찾기」" 과제로 참여했다.서면·전문가 심사, 온라인 투표를 거쳐 전국 23개 기관의 우수 과제가 선정됐으며, 파주시는 상위 13개 기관(중앙부처 5개, 지자체 8개)에 선정됐다.파주시의 "청춘 고백(GoBack), 꽃할배 꽃할매 찾기"는 사회적 단절로 외로움을 호소하는 1인 가구 중 재능기부가 가능한 꽃할배와 꽃할매를 발굴해 연결해 주는 고독사 예방 시스템이다. 파주시는 꽃할배 및 꽃할매와 소통할 수 있는 거점 장소 제공, 다양한 콘텐츠 개발, 지역 네트워크 구축 등을 제안해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신상진 성남시장이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신상진 성남시장은 1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조속 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30년 지난 분당 신도시 신속한 재정비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신 시장은 성명서에서 "분당 신도시는 개발된 지 30여 년이 지나 노후화로 인한 주민 불편이 심각한 상황으로 특별법을 통해 신속한 재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라면서 "지난달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 통과를 환영하며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또한 신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92%를 달성했고 올해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서 A-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가는 고양시의 여정을 지켜봐주시고, 각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해 기후위기를 극복해나가는 그 여정에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2028 COP33" 유치를 선언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30일( 현지시간)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엔글로벌혁신허브(UGIH) 도시세션에 참석해 고양시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과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1일 고양시에 따르면 이번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기후협약의 구체적인 이행방안 논의를 위해 매년 전 세계 200여개 당사국이 참석하는 회의다.올해 28회째를 맞는 이번 총회는 두바이 엑스포시티에서 오는 12일(현지시간)까지 열린다.이동환 시장이 참석한 도시 세션은 유엔글로벌혁신허브(UGIH) 파빌리온에서 개최됐다. 유엔글로벌혁신허브(UGIH)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이 만든 기후행동 플랫
경기도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재준 수원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컨벤션센터 광장에서 "희망 2024나눔캠페인" 출범식을 열었다.이번 캠페인은 322억 원 모금을 목표로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326억 원을 모금해 달성률 106.2%(목표액 307억 원)를 기록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 목표액의 1%인 3억 2000여만 원의 성금이 모금될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가는 온도계 모양으로 이를 통해 모금액 확인이 가능하다. 수원컨벤션센터 광장을 비롯해 수원, 용인, 화성, 김포, 성남, 안양, 여주, 양평, 남양주, 파주 등 도내 10개 시에 설치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시·군청 및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한 성금 및 물품 기부 접수, 무통장 입금, 자동응답시스템(ARS), 큐알코드 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에 참여할 수
지난 11월 27일 전북 전주시 만경강 일대에서 포획된 야생조류(홍머리오리)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최종 확인됨에 따라 경기도가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국내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된 것은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도는 즉각적으로 위기단계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하고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했다.이와 함께 도는 기존 가금농가 전담관제, 통제초소·거점소독시설 운영, 산란계 밀집 사육단지·고위험지역 특별관리,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등에 더해 1일부터 가금농가 방사사육 금지명령을 긴급 발령했다. 또, 전통시장에 대해서도 매주 일제 휴업·소독의 날을 운영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추진 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는 1일부터 도내 전(全) 농가를 대상으로 위험 축종(오리)에 대한 긴급예찰과 정밀검사에 나섰으며 현재까지 이상 가축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종훈 축산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30일 서울 영등포구 화재보험협회 강당에서 열린 "제2차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 포럼"에서 2023년 지자체 고독사 예방 사업의 우수사례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 고독사 예방 사업 우수사례 발굴·공유를 통한 성과 확산을 위한 자리였다.오산시는 지난 2021년부터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 강화 영역에서 고립가구의 이웃관계망 회복을 통한 민관협력 고립 탈출 프로젝트 "위드스마일"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위기이웃 발굴 및 홍보, 네트워크 구축, 주민조직 운영,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등을 추진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오산시가 고립 및 고독사의 사회적 이슈에 대해 명확히 인지하고 있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고 있음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 앞으로 인적 안전망 관리체계를 강화하여, 사회적 고립 문제를 지역사회 중심으로 해결하여 고독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