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관리 안해? 사기 결혼이라는 남편"… 아내 사연 보니?
에민한 남편으로 인해 상처입은 아내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5일 방송된 tvN STORY "김창옥쇼3"에는 김지민, 황제성, 김창옥이 등장, "예민보스 특집"이 펼쳐졌다.이날 사연자는 "남편은 엄청 예민해서 매사에 거슬리는 게 많은 사람이다. 살림부터 육아까지 수십 개씩 따져가면서 예민하게 군다. 전 무던한 사람이라 남편이 이해 안 간다. 매일 불안에 떨며 사는 게 지친다"고 토로했다.아내는 남편에 대해 "숨 쉴 때마다 예민한 편"이라며 "연애 초에 마주 보고 앉아서 이야기할 때 전 사랑스러운 눈으로 쳐다봤다. 남편도 절 보길래 같은 마음일 줄 알았는데, 왼쪽 눈이 1㎜ 작은 것 같다고 하더라"면서 "남편이 가구 디자이너라 작은 차이에 예민한 직업"이라고 덧붙였다.아내는 "제가 먹는 걸 정말 좋아한다. 몸에 안 좋은 맛, 살찌는 맛, 행복한 맛을 좋아한다. 남편은 먹는 즐거움이 그렇게 크지 않다. 결혼 전에 이야기한 게 뱃살이 나오거나 관리 못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겠다, 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