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혼해서 그 여자가 잘 돼"…조영남, '또' 전처 윤여정 언급 '왜?'
가수 조영남이 또다시 전처인 배우 윤여정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남과 윤형주는 "팔순잔치를 했다"며 "절친인 탤런트 이성미, 정선희 등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를 듣던 MC들이 조영남의 지인들을 "여사친"이라고 칭하자, 조영남은 "내 여친들이다. 중간에 "사람"을 넣으라고 하는데 난 안 넣는다"고 정정했다. 김세환은 "여자친구들이 생일잔치를 해준다. 여자친구들이 많이 오셨다. 근데 재밌는 건 여자친구들끼리는 원래 사이가 안 좋은데 조영남 형 여자친구들은 여자들끼리 사이가 좋다"고 전했다.이에 조영남은 "제일 잘하는 왕들은 여자 후궁들 관리를 잘하는 왕"이라며 "김세환, 윤형주는 특이한 게 처음에 만난 여자랑 지금까지도 같이 산다. 그건 대단한 것"이라고 말했다.윤형주는 아내와 함께 산 세월이 "52년"이라고 밝혔고, 김세환은 "50년"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조영남은 자신의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