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화가 전향, 박신양 "연기 다시 할 생각 없어"
배우 박신양이 화가로 전향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박신양이 출연했다. 이날 화가이자 작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는 박신양은 "연기를 해오면서는 사실 제 얘기를 할 기회가 없었다"라며 "영화나 TV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캐릭터로 얘기를 해주길 바라니까, 저는 어떻게 보면 제 생각과 느낌을 얘기할 수 없는 채로 살았다"고 말했다.이어 "그런데 그림을 그리면서 화가, 작가는 무조건 자기 얘기를 얘기해야 하는 거다"라며 "그런 생각을 많이 했고, 저 다운 일은 저답게 생각하는 일이겠다 싶었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면서 "멋있기 위해서가 아니고 사람다워지기 위해서, 내가 생각하는 사람다워지기 위해서"라며 "다른 분들도 그렇듯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유재석은 "마지막 작품이 5년 전이다, 많은 분이 작품으로 보고 싶어 하는데"라고 질문했고, 박신양은 "보통 어디 가서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