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이 연기 학원 '먹튀 논란'에 휘말렸다. 사진은 지난해 2월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미니 3집 '멍청이'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한 가수 임창정. /사진=뉴스1
가수 임창정이 연기 학원 '먹튀 논란'에 휘말렸다. 사진은 지난해 2월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미니 3집 '멍청이'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한 가수 임창정. /사진=뉴스1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이번엔 연기학원 먹튀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21일 한 매체는 임창정의 예스아이엠아카데미 연기학원이 지난해 광고 촬영 후 배우들에게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광고주 측은 예스아이엠아카데미 연기학원에 배우들의 출연료를 모두 지급했으나, 연기학원 측은 이를 배우들에게 전달하지 않았다. 또한 해당 회사 직원들은 퇴사를 하면서 마지막 월급과 퇴직금 정산을 받지 못해 이를 고용노동부에 신고하기도 했다.


그러자 임창정 측 관계자는 뉴스1을 통해 "예스아이엠 아카데미 연기학원은 예스아이엠 엔터테인먼트 및 임창정과 전혀 무관한 회사"라고 밝혔다. 이어 "기사화된 출연료 미지급 사건 또한 임창정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라며 자세한 내용 파악 후 추가로 설명해 드려야 할 내용이 있다면 다시 알리겠다고 전했다.

임창정은 지난해 주자조작 연루 의혹에 휩싸였다. 논란이 커지자 주가 조작 세력과는 연관이 없고, 자신 또한 금전 손해를 본 피해자라 반박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