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극단적 선택 시도만 5번, 父는 도박"...이경애, 가정사 고백
코미디언 이경애가 가슴아픈 가정사를 고백했다. 21일 밤 9시30분 방송 예정인 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개그우먼 이경애와 그녀의 딸 김희서의 고민이 공개된다.상담소 문을 두드린 개그계의 대모 이경애와 그녀의 고3 딸 김희서. 진로 고민으로 상담소를 찾았을 거란 예측이 난무했으나, 김희서는 오히려 엄마 이경애가 공부를 못 하게 한다며 "No 진로 스트레스 모녀"임을 밝힌다. 이어, 김희서는 엄마 이경애의 자녀 교육법이 오은영 박사와 같다며, 일명 "화성의 오은영"이라 설명해 모녀의 고민에 궁금증이 높아진다.이경애는 "희서는 느긋한 정도가 아니라 안 움직이는 것 같다"며 고민을 토로한다. 그러자 딸 김희서는 "엄마는 안 움직이면 안 되는 사람처럼 움직인다", "이사할 때도 3개월 전부터 미리 짐을 싸 놓는다" 반격하며, 서로 다른 입장을 제시한다. 이어, 김희서는 엄마 이경애가 해외여행 가는 것도 당일에 결정할 정도로 급하고, 집을 이사할 때나 사업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