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생계 위해 분식집 운영" …'국민 불륜남' 홍승범 생활고
"사랑과 전쟁"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홍승범이 설움을 토로했다.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에서는 배우로 30년 이상 활동 중인 결혼 24년 차 홍승범, 권영경 부부가 의뢰인으로 함께했다. 이날 홍승범은 "33년 동안 대본에 의해 합법적으로 바람도 피우고, 사기도 쳤다, 악역을 많이 담당한 배우다"라고 유쾌하게 소개했다. 이어 권영경은 "남편과 달리 착하고 편안한 아줌마, 엄마 역할로 연기 생활을 하고 있다"라고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홍승범은 과거 한 가게에서 "너 같은 사람한텐 안 팔아"라며 가게에서 쫓겨난 적이 있다고 웃픈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심지어 선배 배우 김응수는 "나는 승범이가 결혼했는지 몰랐다"며 웃음을 더했다. 이어지는 관찰 영상에서 보여지는 부부의 생활은 드라마를 연상케 하여 MC들이 연기라고 오해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사랑과 전쟁 실사판이다", "드라마 같다"라며 MC들을 충격에 빠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