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장이다 진짜" 사랑꾼 최수종 맞아?… ♥하희라에 폭발
배우 최수종이 하희라의 끊임없는 잔소리에 불만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세컨하우스"에서 하희라와 최수종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2주 만에 홍천에 도착한 두 사람. 그동안 못 왔기에 냉골로 가득했다. 아니나 다를까 물까지 얼어 단수돼버린 것. 모든 물이 끊겨 화장실도 갈 수 없게 됐다. 보일러에는 고장 메시지가 깜빡거리기 시작, 수도계량기가 동파되지 않았음에도 이상이 있었다. 최수종은 "문제가 없는데, 물이 없으니 생활이 안 된다"며 당황했다.불 지피기 위해 가마솥에 물을 넣었으나 물이 바로 얼어버렸다. 발까지 시릴 정도인 상황. 하필 토치까지 말썽이었다. 하희라가 "내가 품어보겠다, 좀 부벼라"고 하자 최수종은 "나를 품고 있어라 나를 부비고 품어라, 다 연결(?)이다 "고 너스레, "하희라 씨는 나만 품고 있어라, 다른 거 하지 마라"고 말해 웃음 짓게 했다.하희라는 계속해서 "오빠"를 외치며 "이것 좀 막아야 해", "고추도 씻어야 해"라며 최수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