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고속도로 가족] "2만원만 빌려주시겠어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기대를 모으는 영화 "고속도로 가족"이 관객들을 찾는다. 인생은 놀이, 삶은 여행처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살아가는 한 가족이 우연히 한 부부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한 사건을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고속도로 가족"에는 배우 라미란, 정일우, 김슬기, 백현진이 출연한다.모두가 잠시 스쳐 가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인생은 놀이, 삶은 여행처럼 나름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고속도로 가족"이란 흥미로운 설정과 두 가족이 만난 뒤 펼쳐지는 예측 불가 사건들은 높은 몰입도와 함께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영화를 통해 장편 데뷔를 치르는 이상문 감독은 ▲죽여주는 여자 ▲어른들은 몰라요 등의 조연출 출신으로,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안정된 연출력을 입증하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관객들의 극찬을 끌어낸 바 있다.고속도로 가족에게 자꾸 마음이 가는 중고 가구점 사장 영선 역을 맡은 배우 라미란은 자신의 캐릭터를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