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의 지수가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가운데 YG 측이 지수는 이상 없이 월드투어 일정을 소화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19년 8월서울 강남구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열린 디올(DIOR) 팝업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한 블랙핑크 지수. /사진=장동규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블랙핑크 지수의 건강이상설에 대해 해명했다.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OSEN을 통해 "월드투어 일정 잘 소화하고 있으며 건강에 이상 없다"는 입장을 전하며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앞서 지수의 오른쪽 목에 동전 만한 크기의 혹이 난 모습이 포착되며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팬들은 스케줄이 있을 때는 혹이 커지고, 스케줄이 없을 때는 혹이 없어지거나 크기가 줄었다며 건강에 대한 우려를 표한 바 있다.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 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현재 7개 도시 14회차에 달하는 북미 공연을 진행 중이며 11월과 12월에는 유럽으로 발걸음을 옮겨 7개 도시 10회차 공연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