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상해·명예훼손' 혐의… 경찰, '갑질의혹' 박나래 입건
갑질의혹에 휩싸인 방송인 박나래가 입건됐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박나래 관련 전 매니저들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고소 혐의는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이다. 경찰은 조만간 고소인들을 불러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지난달 퇴사한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를 신청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박나래도 5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공갈미수 혐의로 전 매니저들을 고소했다.이들은 박나래의 직장 내 괴롭힘, 폭언, 특수 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고 있다. 또한 박나래로부터 안주 심부름,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 24시간 대기 등 사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다고도 주장하고 있다.박나래는 이 밖에도 의사 면허가 없는 이른바 "주사 이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논란이 이어지자 박나래는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했으며 MBC "나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