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임영웅은 누구?… '미스터트롯2' vs '불타는 트롯맨'
올 하반기를 장식할 남자 트로트 오디션 대전이 시작된다. TV조선 "미스터트롯 시즌2"와 MBN "불타는 트롯맨"이 제2의 임영웅 찾기에 돌입한다.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등을 통해 트로트 시장을 확장시킨 TV조선은 올해 연말 "미스터트롯 시즌2"를 대중에 선보인다. "미스터트롯"은 지난 2020년 방송된 남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다양한 남자 트로트 가수 스타들을 배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시즌2 우승자에게는 상금 5억원이 주어진다. 인기 작곡가의 데뷔곡을 제공하는 등의 특전도 있다. 첫 단추를 뀄던 "미스트롯"의 우승 상금이 3000만원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시장 규모가 10배 이상 커졌다. 참가자 접수는 이달부터 시작됐다. 모집 기한은 다음달 31일까지다. 방송은 오는 11월부터 시작한다. TV조선은 "다른 오디션 출연자, "미스터트롯" 시즌1 참가자, 기성가수, 신인가수 지망생 등 트로트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