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계획도시 빈틈없이 살핀다"… 전국 확산 속도
국토교통부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기구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른 지원기구 7개 기관의 업무성과와 추진계획 등을 점검했다.16일 국토부에 따르면 전날 열린 회의에서는 지난해 노후계획도시정비지원기구의 주요 업무성과로 미래도시지원센터 설치(1월, 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부동산원), 특별법 시행(4월, 법제연구원 등), 기본방침안 마련(8월, 국토연구원) 등의 성과를 점검했다.미래도시펀드·특화보증상품 등 금융지원방안 마련(11월, 주택도시보증공사), 이주지원방안 및 광역교통개선방안 발표(12월, LH·한국교통연구원), 디지털트윈기반 노후계획도시정비플랫폼 구축(12월, 한국국토정보공사) 등도 함께 논의됐다. 올해 국토부와 지원기구의 업무 목표도 공유됐다.해당 기관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지원방안 실행을 비롯해 ▲순차정비 등 1기 신도시 향후 정비방안 마련 ▲부산 해운대·인천 연수·대전 둔산 등 전국 노후계획도시로 정비 확산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