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완성차 5사, 상반기 누적 판매량 껑충
국내 5개 완성차업체(현대자동차·기아·르노코리아자동차·KG모빌리티·GM한국사업장)가 올 상반기(1~6월) 선전하며 누적 판매량이 뛰었다.4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7만163대, 해외 30만4950대 등 37만5113대를 판매해 전년 같은 기간(34만2641대)보다 국내 17.9%, 해외는 7.7% 뛰는 등 총 9.5% 증가했다.━현대차·기아, 상반기 훨훨━국내 시장은 유형별로 세단 2만1450대, RV 2만574대가 팔렸다. 세단 중에서는 그랜저가 1만1528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아반떼와 쏘나타는 각각 5318대, 4113대를 기록했다.RV는 투싼 4441대, 캐스퍼 3900대, 싼타페 3353대, 팰리세이드 3164대, 코나 3162대 등의 실적을 나타냈으며 포터 8250대, 스타리아 3501대,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550대로 집계됐다.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4718대, GV70 4028대, GV80 2572대, G90 1629대 등 총 1만3838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