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커넥티드 카 서비스, 글로벌 가입자 1000만 돌파
현대자동차·기아의 세계 커넥티드 카 서비스(Connected Car Services) 가입자 수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2021년 8월 500만명을 달성한지 1년10개월만의 기록으로 가입자 수의 급속한 증가는 현대차·기아가 추진하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DV) 전략 가속화를 뒷받침할 전망이다.26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커넥티드 카 서비스는 자동차의 소프트웨어에 무선 네트워크를 결합해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활용, 고객이 차량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는 서비스다.기존 실시간 길 안내, 음성인식, 차량 원격 제어 같은 기본적인 서비스를 넘어 최근에는 차량 원격 진단 및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차량 내 간편결제, 비디오·오디오 스트리밍 등 혁신적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현대차·기아는 현재 현대차 블루링크(Bluelink), 기아 커넥트(Kia Connect),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GCS)를 운영하고 있다.현대차·기아는 지난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