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차 시장 위주 전략”… 반도체 부족에도 ‘벤츠·BMW·아우디’ 날았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독일 자동차 3사가 반도체 물량 부족 사태로 생산량이 크게 줄었음에도 차 1대당 수익은 2019년 이전 보다 25% 증가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업체들이 차 가격을 올렸지만 공급 대비 수요가 많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최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투자은행 스티펠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벤츠, BMW, 아우디의 차 1대당 수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