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위한 희망의 날개 '활짝' 편 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최근 지역사회 곳곳에서 펼치고 있는 봉사 활동이 눈길을 끈다. 유기견 보호부터 해외 봉사, 지역 아동을 위한 야외 물놀이 행사 지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희망의 날개, 긍정적인 변화의 비행"(Wings of Hope, Flight of Change)이란 비전을 실천해나가고 있다. 1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과 전날 경기도 김포 소재 유기견 보호소 "아지네마을"을 찾아 봉사 활동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두 회사 임직원들은 유기견들이 생활하는 보호소 내 견사 청소 및 시설 보수 등 환경 정화와 사료 배급, 산책·놀이 활동 등을 함께하며 유기견들의 사회화와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대한항공 사내봉사단 "사랑나눔회"는 이달 10일부터 15일까지 엿새 동안 캄보디아 뜨람크나 에서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뜨람크나는 캄보디아의 수도인 프놈펜 근교 지역이다. 상대적으로 빈곤한 주민이 많고 교육과 복지 혜택이 적은 곳이다. 대한항공 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