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모빌리티 산업을 한눈에...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개막
미래모빌리티 분야 전문 전시회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2023 DIFA)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엑스코에서 열린다. DIFA는 대구의 강점인 우수한 미래모빌리티 산업역량을 기반으로 2017년 첫 개최 이래 7회째를 맞았으며 올해는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주최를 통해 국가 차원의 행사로 격상됐다.행사 위상이 강화된 만큼 규모도 커졌다. 엑스코 동·서관 모두를 사용하며 지난해 171개 업체가 참가했지만 올해는 230개로 늘었다. 지난해 참가 핵심 기업인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테슬라, GM, 아우디 외에도 BMW, 렉서스, SK텔레콤, 한화시스템 등 글로벌 브랜드가 대거 합류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였다.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진행될 국제 포럼은 성낙섭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 CS Chua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아태지역 총괄사장 등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반도체, 배터리, 모터, 자율주행 등 미래모빌리티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