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미국 실리콘밸리서 '모빌리티 혁신 포럼' 열어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빌리티 분야 혁신가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 미래 모빌리티 철학을 공유했다.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포트 메이슨 센터에서 "제8회 모빌리티 혁신 포럼 2023"을 열고 모빌리티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눴다. 포럼은 현대차그룹의 실리콘밸리 혁신거점 "크래들"이 주관했다.올해로 8회를 맞은 이 포럼은 모빌리티 업계의 혁신가, 스타트업, 정부 관계자, 투자자 등이 모여 모빌리티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다. 올해는 "Re-Vision & Re-Value"(비전과 가치 되돌아보기)라는 주제 아래 모빌리티 산업의 비전과 가치를 되돌아보고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혁신에 대한 통찰력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현대차그룹은 전 세계에 숨어있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미국, 독일, 이스라엘, 중국, 싱가포르 등 5개 국가에 "크래들"(CRADLE)이라는 혁신거점을 설립하고 한국에는 오픈이노베이션의 플랫폼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