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부터 세차장까지… 장애인들의 희망 싹트는 일터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설립한 장애인 표준 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고용 확대 등 장애인 자립 기반의 모범사례로 떠오르고 있다.한국동그라미파트너는 전체 직원 중 57%가 장애인으로 구성된 장애인 표준 사업장이다. 2015년 설립 당시 총 78명(장애인 42명, 비장애인 36명)의 근로자로 근무를 시작했다. 매년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현재는 2배가 넘어가는 총 159명(장애인 90명, 비장애인 69명)의 근로자가 함께 일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타이어 판교 본사와 대전공장, 금산공장, 한국테크노돔, 한국엔지니어링랩 등에서 "세탁 서비스", "카페", "베이커리", "사무 행정", "세차 서비스"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도 고용 창출을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 지난 22일 대전시 유성구 소재 한국타이어의 하이테크 R&D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에 동그라미 세차장 3호점을 오픈했다. 동그라미 세차장은 사회적 약자인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