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는 쌍용차 인수전… SM그룹도 뛰어들었다
SM그룹이 쌍용자동차 인수전에 참여 의지를 드러내면서 그동안 쌍용차 인수에 관심을 보인 미국 카디널원모터스(구 HAAH오토모티브)와 국내 전기버스 업체 에디슨모터스, 전기 스쿠터 업체 케이팝모터스 등이 4파전을 벌일 전망이다.30일 재계와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M그룹은 이날 쌍용차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다.SM그룹은 건설, 해운, 소재 등을 아우르는 재계 38위 그룹이다. 관련업계에서는 전기차 부문에서 남선알미늄, 벡셀 등과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