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노사, 잠정합의안 부결로 재협상 해야… '부평·정비노조' 반대 심했다
극적인 잠정합의안 마련으로 관심을 모은 한국지엠(GM) 노사의 2021년 임금 및 단체협약이 원점으로 돌아왔다. 14차례에 걸친 협상 끝에 지난 22일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지만 노조 조합원들의 반대로 재협상을 시작해야 하는 상황.한국지엠 노조는 26~27일 전 조합원 7633명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전체 조합원 중 6727명(88.1%)이 참가해 찬성 3258명, 반대 3441명, 기권 906명, 무효 28명으로 집계돼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