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기업인 "안정적 공급망 기업환경 개선" 한목소리
한국과 중국의 기업인들이 직접 만나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20일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각) 중국국제다국적기업촉진회(CICPMC)와 중국 베이징 차이나 월드 호텔에서 "제1차 한중경영자회의"를 공동 개최하고 한중 경제협력 강화와 양국 기업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경식 경총 회장, 류진 중국은행 행장 등 한중 기업인 대표단과 상푸린 CICPMC 부회장, 정재호 주중한국대사, 인용 베이징 시장(쓰마홍 베이징 부시장이 대참), 왕리핑 중국 상무부 아주사장 등 양국 정부 관계자 총 40여명이 참석했다.국내 기업은 삼성, SK, 현대자동차, 한화, 대한항공, CJ, LG CNS, 코오롱인더스트리, 한국콜마, SPC, 종근당 등 11개사가 참여했고 중국 기업은 중국은행, 중국철도건축그룹, 중국수출입은행, 북경자동차그룹 등 14개사가 함께했다. 손경식 경총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국과 중국은 1992년 수교 이래 3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