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이색디저트' 소상공인 육성 나선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올해 "이색디저트" 업종 소상공인 10개사를 선정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2017년부터 추진 중인 유망업종 공동·특화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마케팅 지원 대상 소상공인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4월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에는 "이색디저트" 업종 지역 소상공인 총 57개사가 응모해 5.7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1차 2차 평가를 통해 최종 10개사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10개사는 몽벨쉘터, 슈와게뜨, 스미다, 오손, 원더랜드, 원시학, 위파티 전포, 츄이티, 캔유라이크, 헤이플롯이다. 판매 디저트의 종류를 살펴보면 아이싱쿠키, 몽블랑, 슈게뜨, 산도, 빙수, 캔케이크 등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지만 독특하고 이색적인 다양한 디저트들이 있다. 선정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브랜드 개발, 디자인 개선 등 맞춤형 특화 마케팅(업체당 700만 원 상당)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