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청사 민원실에 돌봄센터 시범운영
부산시교육청이 시교육청 돌봄센터 시범 운영에 나섰다.17일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 종합민원실 내 위치한 이 센터는 긴급 돌봄을 희망하는 유아와 초등학교 1~3학년에게 24시간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15일 열린 개관식에는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교육국장, 행정국장, 기획국장, 유초등보육정책관, 유아교육진흥원 원장, 남부 초등교장회 회장, 공립유치원연합회 회장, 부산광역시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회장, 부산광역시교육청학교학부모회총연합회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일 수용인원은 15명 내외이고, 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센터는 시교육청에서 직접 운영하며, 보육교사·정교사 자격증을 소지한 기관운영실무원이 아이들을 돌볼 예정이다.시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 한 해도 다양한 돌봄 수요에 맞춰 모두를 품는 교육으로 부산시와 협력하여"돌봄·교육 이음 프로젝트"실현에 힘쓰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