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미래먹거리 '방사선의과학 융합클러스터' 협의체 구성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방사선 의·과학 융합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상시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기장군은 행정기관, 연구기관, 학계, 의료계가 참여하는 "방사선 의·과학 융합클러스터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의체는 부산시, 기장군, 부경대학교, 한국원자력연구원, 서울대학교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6개 기관으로 구성되며, 향후 각 기관은 주요 현안과 성과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별 전문가와 함께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과제 발굴과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정책토론회, 주민설명회 등 홍보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선 지난 7일에는 제20대 대통령 공약사항인 "방사선 의?과학 융합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열고 관련 6개 기관이 다자간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방사선 의·과학 융합클러스터 조성은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기장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동남권산단을 중심으로 지자체, 대학, 병원, 정부출연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