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감 재선거 관련 '중도·보수 후보단일화기구' 출범
오는 4월2일 치러지는 부산교육감 재선거를 앞두고 중도·보수 진영의 후보 단일화 기구가 출범한다.단일화 기구인 "미래를 여는 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 출범식이 2일 부산교총회관에서 열린다.추진위는 유치원, 전 초·중등 교장단, 교육행정, 학운위, 학부모, 학원연합회, 시민단체 등 교육계, 시민단체에서 추천받은 11명의 위원과 고문 등으로 구성됐다.추진위는 오는 2월15일 전후로 중도·보수 교육감 단일화 작업을 완료하는 것으로 목표로 후보자 상견례, 공개토론회, 여론조사 등을 후보자들과 논의해 진행할 계획이다.현재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자는 전영근 전 부산시교육청 교육국장과 박종필 전 부산시교육청 장학사 등 2명이다. 진보진영에서는 김석준 전 부산교육감과 차정인 전 부산대 총장이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고 중도 보수진영에서도 정승윤 전 권익위 부위원장 등 5~6명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