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텀시티 몰 지하1층에 위치한 '스포츠 슈 전문관' 입구 모습/사진=신세계센텀시티
신세계센텀시티 몰 지하1층에 위치한 '스포츠 슈 전문관' 입구 모습/사진=신세계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 몰 지하 1층에 800여평 규모의 '스포츠 슈 전문관'이 문을 열었다.

신세계는 3개월여의 입점 공사를 거쳐 6개 브랜드의 리뉴얼 확장 이전과 2개의 신규 브랜드 유치를 통해 '스포츠 슈 전문관'을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문관' 답게 입성한 모든 브랜드는 일반 매장과 차별화된 '스페셜'한 매장들로 꾸려졌다. '세계 최대의 백화점'이라는 하드웨어의 내부를 최고의 매장들로 구성하기 위해 브랜드 각각의 면적을 대폭 확장했다.

뉴발란스(New Balance) 메가숍은 200여 평 규모로 지역상권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 1호점'으로 탈바꿈 했다. 기존 메가샵에서 전개하던 '라이프 스타일' 상품군에 더해 야구 농구와 같은 '팀 스포츠'와 기능성 데일리 웨어 '더 트랙'에 이어 하이 퍼포먼스 라인까지 보강하며 일반매장에서 접하기 힘든 전문성 있는 상품들까지 모두 선보인다.

최근 레트로한 감성으로 MZ세대 인기를 끌고 있는 '푸마(PUMA)' 또한 백화점 업계 최초 Full-line MD를 전개하는 브랜드 토탈하우스를 컨셉으로 한 매장으로 변신했다. 상품군 역시 기존의 전개하던 상품 이외에도 '트레이닝'과 '팀스포츠' 카테고리를 추가해 여러 유명 브랜드와 협업한 콜라보 제품과 스포츠팀의 유니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글로벌 프리미엄 인테리어를 국내에 최초 반영한 '살로몬(SALOMON)',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콘텐츠를 모두 보여줄 수 있도록 구성한 '크록스(CROCS)'와 '스케쳐스(SKECHERS)', 국내 최초의 컨셉이자 최상위 등급 스토어의 '컨버스(CONVERSE)'가 리뉴얼을 했다. 신규 론칭한 '헤리티지 M' 라인과 인기 모델을 단독 전개하는 '미즈노(MIZUNO)'와 리바이벌된 '리복(Reebok)'매장은 신규입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