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설 연휴 통신 관리 집중… 인력 1만명 투입
SK텔레콤(SKT)은 설 연휴를 앞두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SKT는 설 연휴 전날인 오는 24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적으로 자회사·관계사·협력사 전문 인력을 포함, 일평균 약 1500명을 배치해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 이번 설 연휴가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인해 예년보다 길어진 점을 고려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SKT는 SK브로드밴드·SK오앤에스·홈앤서비스 등 자회사와 SK C&C 등 관계사 인력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으로 연휴 동안 총 1만여명에 달하는 인력을 투입한다. SKT는 이번 설 연휴를 위해 전국 주요 기차역, 버스 터미널, 공항, 주요 관광지, 숙박시설,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5G 및 LTE 기지국 용량 증설을 완료했다. 특히 국지적 데이터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상습 정체구간의 이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