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제주포럼 개막… 대전환 시대 기업 대응 방안 찾는다
인공지능(AI), 기후위기, 미·중 갈등,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한국 경제와 기업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색하기 위해 전국의 기업인들이 제주에 모였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2일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제46회 제주포럼"의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3박4일로 열리는 대한상의 제주포럼은 1974년 시작된 경제계 최초·최대 하계포럼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번 포럼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 심재선 인천상의 회장,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 이윤철 울산상의 회장 등 상의 회장단과 이형희 SK 커뮤니케이션위원장, 손재선 DI동일 대표, 이찬의 삼천리 대표, 이상수 STX엔진 대표, 백진기 한독 대표, 윤석근 일성신약 대표, 박세종 상신브레이크 대표, 김일환 금복주 대표, 윤홍식 대성에너지 대표 등 전국의 대중소기업인 550여명이 참석했다.첫 강연은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맡았다. "정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