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연승 김가영' 8강행… 강동궁·김영원·조재호 등 PBA 32강 합류
PBA와 LPBA를 대표하는 강호들이 무난히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지난 26일 경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PBA 64강전서 강동궁(SK렌터카), 김영원, 조재호(NH농협카드),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 등이 32강에 진출했다. 이들은 각각 윤석현, 장남국, 아드난 윅셀(튀르키예), 원호수를 세트스코어 3-0으로 꺾었다.강동궁은 윤석현을 상대로 1세트를 15-6(10이닝)으로 따낸데 이어 2세트를 15-5(5이닝), 3세트를 15-4(5이닝)로 잡아내며 승리했다. 조재호는 윅셀을 상대로 1세트를 15-2(7이닝)로 따낸 데 이어 2세트에선 하이런 10점 장타를 엮어 15-7(6이닝)로 승리했고 3세트도 15-3(7이닝)으로 따내 가볍게 승리했다. 최성원은 1세트와 3세트에 각각 하이런 13점을 기록하며 권혁민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했다. 7차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준우승자 다비드 사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