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경기] 女양궁 단체 10연패 도전… 女핸드볼·안바울 등 출격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 이후 첫날부터 금·은·동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한 한국 선수단이 이틀 차에도 메달 사냥에 나선다.한국 선수단은 28일(이하 한국시각) 배드민턴 남녀 및 혼합 복식 배드민턴을 비롯해 남녀 사격, 남녀 탁구, 남녀 유도, 여자 핸드볼, 여자 양궁 단체 경기 등을 소화할 예정이다. 전통적인 효자종목 양궁에서 금메달 소식을 전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이날 양궁에서도 가장 기대가 큰 여자 단체전이 열린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28일 오후 9시38분 8강전에 나선다. 결승전까지 모두 진행될 예정인 만큼 메달을 추가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여자 단체전은 임시현, 전훈영, 남수현이 출전한다. 양궁은 지난 2021 도쿄 대회에서 무려 4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양궁 최강국의 면모를 과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임시현은 지난 25일 랭킹 라운드에서 694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다. 남수현과 전훈영도 각각 688점과 644점으로